보스틱 총재는 27일 미국 애틀랜타주의 한 행사에서 “연준이 12월 기준금리를 인상할 수 있을지는 경제지표 등 분명한 증거가 결정할 것”며 “(12월 금리 인상은) 대단히 편안한 느낌”이라고 말했다.
| ▲ 라파엘 보스틱 미국 연방준비은행 총재. |
보스틱 총재는 올해 6월에 취임한 후 첫 연설을 통해 이렇게 말했다.
보스틱 총재는 미국의 물가흐름이 좋아지면 추가 금리인상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보스틱 총재는 “인플레이션 목표가 상당 기간 목표치를 밑돈 점이 우려된다”며 “반전이 보이지 않으면 연준이 적절한 경로에 관한 관점을 바꿀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기준금리는 올해 0.25%포인트씩 세 차례 오를 것이라고 전망됐다.
연방공개시장위원들은 기준금리를 이미 두 차례 올렸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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