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은행연합회, 평창동계올림픽에 200억 공동지원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2017-09-26 11:06: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은행들이 공동으로 평창동계올림픽에 200억 원을 지원한다.

전국은행연합회는 25일 이사회를 열어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200억 원을 공동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은행연합회, 평창동계올림픽에 200억 공동지원
▲  21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잔디사랑방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메달 공개 행사에서 공개된 금은동 메달 모습.<뉴시스>

KEB하나은행을 뺀 은행연합회 회원사들이 200억 원을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에 기증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평창 동계올림픽의 공식 후원사인 KEB하나은행이 111억 원을 후원한 것과 합치면 은행권에서 모두 311억 원의 자금지원이 이뤄진다.

은행들은 올림픽 입장권 10억 원어치도 함께 구매해 국내에서 처음 열리는 동계올림픽이 성황리에 치러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기로 했다.

이번 결정은 국가 이미지를 높일 수 있는 평창동계올림픽에 은행권도 동참해 사회적책임을 다할 필요가 있다는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이뤄졌다고 은행연합회는 설명했다.

은행권 관계자는 “은행권은 국내외에서 열린 스포츠행사 등을 꾸준히 지원해 은행권의 공공적기능과 사회적책임을 성실하게 해왔다”며 “앞으로도 사회 전체의 과제와 국민의 눈높이에 맞춘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하게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