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김택진 통큰 사회공헌, 엔씨소프트문화재단에 500억 기부

이승용 기자 romancer@businesspost.co.kr 2017-09-22 17:29: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엔씨소프트가 회사 설립 이후 역대 최대 규모의 기부를 한다.

엔씨소프트는 22일 이사회를 열고 어린이 창의체험 교육과 창작자의 작품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앞으로 3년 동안 500억 원 규모의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김택진 통큰 사회공헌, 엔씨소프트문화재단에 500억 기부
▲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

이번 프로젝트는 엔씨소프트가 회사설립 이래 추진했던 사회공헌 프로그램 가운데 가장 큰 규모다. 엔씨소프트는 그동안 한 해 세전 영업이익의 1%(20~30억 원)을 재단에 기부해왔다.

김택진 대표는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아 의미있는 사회공헌을 준비해 왔다”며 “다양한 꿈을 상상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엔씨소프트가 2020년까지 500억 원의 기금을 엔씨소프트문화재단에 기부하면 재단이 ‘넥스트크리에이티브(가칭)’라는 혁신공간과 프로그램을 만들어 창작자의 작품활동을 지원하고 어린이들에게 창의체험 교육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넥스트크리에이티브 공간과 프로그램은 직접 손으로 만지고 실험하면서 창의성을 발현할 수 있도록 구성되고 소외계층 학생들에게 먼저 참여의 기회를 제공한다.

엔씨소프트는 관계자는 “넥스트크리에이티브 공간은 창작자들이 높은 임대료 등의 부담없이 작품활동에 집중하면서 문화 소비자와 가깝게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된다”며 “국내외 전문성을 갖춘 파트너를 선정한 후 부지 선정 및 설계, 건축 및 시범운영을 거쳐 2020년 하반기에 혁신공간을 공식 출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승용 기자]

최신기사

가트너 "올해 IT 지출 10.8% 증가 9천조 전망, AI 인프라 성장 지속"
하나증권 "대한전선 목표주가 상향, 구리 가격 상승을 판매가에 연동 가능"
키움증권 "롯데쇼핑 목표주가 상향, 백화점 중심 수익성 개선 이어질 것"
경제단체 만난 김정관 "대한상의 '가짜뉴스', 감사 결과 따라 책임 물을 것"
세계자연기금 한국 온실가스 감축 목표에 부정적 평가, "달성 가능성 불확실"
스페이스X의 xAI 인수 뒤 상장은 '검증된 전략' 평가, "테슬라 주주도 합병 원할 것"
한국투자 "네이버 주식 단기 투자 매력도 낮아, 커머스 경쟁력 강화 확인 필요"
한미반도체, 올해 하반기 HBM5·6 생산용 '와이드 TC 본더' 출시
유안타증권 "신한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감액배당·자사주로 주주환원 확대"
한화투자 "우리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배당 확대 포함 주주환원 강화 기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