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예금보험공사, 세계은행과 손잡고 개도국에 노하우 전수

임용비 기자 yblim@businesspost.co.kr 2017-09-22 12:03: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예금보험공사가 세계은행과 협력해 개발도상국의 예금보험제도 수립과 역량의 강화를 돕는다.

예금보험공사는 21일 세계은행과 ‘개발도상국의 예금보험제도 육성 및 역량개발에 관한 상호 협력’을 뼈대로 하는 업무협력 양해각서(MOU)를 맺었다고 22일 밝혔다.
 
예금보험공사, 세계은행과 손잡고 개도국에 노하우 전수
▲ 곽범국 예금보험공사 사장.

이번 양해각서는 인도네시아와 필리핀 등 아시아·태평양 국가들이 세계은행을 통해 예금보험공사의 제도운영 노하우를 알려달라고 요청해 체결된 것이다.

예금보험공사와 세계은행은 앞으로 개발도상국의 정부와 예금보험기구 등을 대상으로 예금보험제도 자문, 기술지원, 역량강화 등의 협력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첫 번째 사업으로 11월 인도네시아 정부와 예금보험기구를 돕기 위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현지연수를 실시한다.

예금보험공사 관계자는 “세계은행은 국제적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으며 신뢰도가 높다”며 “예금보험공사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국제사회에서 한국의 위상강화와 금융한류 확산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용비 기자]

최신기사

삼화페인트 오너 3세 김현정 부사장 최대주주로, 고 김장연 회장 지분 상속
'적기시정조치' 받은 롯데손보, 금융당국에 경영개선계획 제출
[현장] 민·관·정 경제 재도약 한뜻, 최태원 "모든 초점을 성장에 둬야" 김민석 "정..
[오늘의 주목주] '4분기 실적 호조' 셀트리온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현대무벡스..
코스피 2%대 강세 마감 사상 첫 4300선 돌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최고가
하나은행 만 40세 이상 직원 대상 특별퇴직 시행, 최대 31개월치 임금 지급
이재명 신년 인사회서 "국민통합 가장 중요한 과제", 국힘 장동혁은 불참
[현장] 복분자주와 신라 금관 만나다,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가 꺼낸 '가장 힙한 전통'
수출입은행 본부장에 김진섭 이동훈 서정화 선임, 준법감시인은 박희갑
비트코인 1억2899만 원대 상승, 변동 폭 좁아지며 반등 가능성 나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