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수출입은행, 우즈베키스탄 은행과 손잡고 한국기업 지원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2017-09-21 18:11: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수출입은행, 우즈베키스탄 은행과  손잡고 한국기업 지원
▲ 김영수 수출입은행 본부장(오른쪽)과 물라야노프 카흐라몬 카디로비치 아사카(Asaka)은행장이 21일 서울 여의도 수출입은행 본점에서 수출입은행-아사카은행의 ‘전대금융 한도계약’을 맺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출입은행이 우즈베키스탄 현지은행과 손잡고 한국기업의 우즈베키스탄 진출을 지원한다.

수출입은행은 21일 서울 여의도 수출입은행 본점에서 김영수 수출입은행 본부장과 물라야노프 카흐라몬 카디로비치 아사카(Asaka)은행장이 수출입은행-아사카은행의 ‘전대금융 한도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계약규모는 6500만 달러다.

전대금융이란 수출입은행과 외국 현지은행이 신용공여한도를 설정한 뒤 현지은행이 수출입은행에서 유리한 조건으로 자금을 조달해 한국기업과 거래하는 현지기업에게 빌려주는 제도다.

수출입은행은 한국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할 수 있고 현지은행과 현지기업은 수출입은행이 제공하는 낮은 금리 등 우대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국기업 입장에서는 수출대금을 안정적으로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수출입은행 관계자는 “이번 계약으로 한국 물품이나 서비스를 수입하는 우즈베키스탄의 수입자 및 한국기업의 현지법인에 자금을 더 원활하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한국기업의 우즈베키스탄 진출과 현지영업 활성화를 지원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사카은행은 1995년에 세워진 우즈베키스탄의 국영 상업은행으로 일반 상업금융과 정부 관련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