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선익시스템 코스닥 상장 첫날 급락해 공모가도 못 지켜

이대락 기자 therock@businesspost.co.kr 2017-09-20 16:32: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선익시스템 코스닥 상장 첫날 급락해 공모가도 못 지켜
▲ 박재규 선익시스템 대표이사(가운데)가 20일 한국거래소 서울사옥 홍보관에서 한국거래소 관계자들과 함께 상장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올레드 증착장비회사 선익시스템의 주가가 코스닥 상장 첫날 공모가 밑으로 떨어지며 혹독한 신고식을 치뤘다. 

20일 선익시스템의 주가는 시초가보다 3550원(10.66%) 떨어진 2만97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주가는 3만3300원으로 시작해 개장 한 시간이 지나지 않아 3만4500원까지 올랐지만 곧 급락했다.

공모가는 3만7천 원, 일반투자자 공모청약 경쟁률은 0.73대 1이었다. 첫날 종가가 공모가보다 19.59% 떨어졌다. 

선익시스템은 1990년 설립된 회사로 올레드 디스플레이 생산에 필수적인 증착공정에 필요한 장비를 개발한다. LG디스플레이의 올레드 투자확대에 최대 수혜기업으로 꼽힌다. 코스닥 상장을 통해 중국에 진출할 계획을 세워뒀다. 

지난해 매출 1437억 원, 영업이익 334억 원을 냈다. 2015년보다 매출은 398% 급증하고 영업이익은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비즈니스포스트 이대락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9200만 원대로 소폭 하락, 주식 시장으로 자금 빠지며 추가 하락 전망
이재명,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야권 반대에 "이전 정부서도 최적지 확인"
132주년 '철도의 날' 맞은 K철도, 탄소중립 역할 커지는데 '전기요금 체계'는 여전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임직원 교육'에 '기업 뿌리 홍보'도, 롯데 오뚜기 아모레퍼시픽이 '창업주 정신' ..
넷플릭스 한국서 OTT '체류시간 점유율 60%'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HUG 사장 된 뒤 현장 자주 찾는 최인호, 경영평가 수직상승 딛고 주택공급 확대 온힘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