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한화 세계 최대 공작기계 전시회 참가, 김연철 "유럽 공략 확대"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7-09-18 10:43: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화가 유럽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공작기계 전시회에 참석해 유럽시장을 공략한다.

한화는 18~23일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EMO하노버2017’에 참석해 자동선반 제품 5기종을 선보인다.
 
한화 세계 최대 공작기계 전시회 참가, 김연철 "유럽 공략 확대"
▲ 한화가 18~23일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공작기계 전시회 'EMO하노버2017'에서 자동선반 5기종을 출품한다.

EMO전시회는 세계 최대 공작기계 전시회 가운데 하나로 올해는 45개 나라에서 2200개 기업이 참여하며 15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전시회를 방문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화는 이번 전시회에 갱타입(공구대가 수평·수직으로 이동해 소재를 가공하는 방식)의 자동선반 제품 4기종과 터렛형타입(공구대가 원형으로 회전해 공구를 교환한 뒤 소재를 가공하는 방식) 1기종 등 모두 5기종을 출품했다.

김연철 한화 기계부문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글로벌 생산기술 시장의 흐름을 파악하고 한화가 보유한 공작기계 생산능력의 우수성을 알리겠다”며 “앞으로 유럽 최대 공작기계시장인 이탈리아와 스페인, 프랑스 등을 적극 공략하겠다”고 밝혔다.

한화는 1977년 공작기계사업을 시작한 뒤 1983년 국내 최초로 자동선반을 개발했다. 한화는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제어하는 자동선반인 CNC자동선반 분야에서 국내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유엔 생물다양성과학기구 미국 탈퇴에 유감 표명, "과학적 사실 바꿀 수 없어"
현대차그룹 보스턴다이내믹스 '아틀라스', 씨넷 선정 '최고 로봇상' 수상
GM 'LG엔솔에 공장 매각' 이어 전기차 전략 더 후퇴, 구조조정에 대규모 손실
KB증권 "삼성전자 목표주가 상향, 올해 메모리반도체 영업이익 133조 전망"
AI전력 수요에 미국과 유럽 재생에너지 관련주 상승 릴레이, 화석연료는 답보
영화 '아바타:불과재' 관객 수 500만 넘어서, OTT '모범택시3' 3주 연속 1위
한국투자 "네이버 커머스부문 고성장, 두나무 인수도 긍정적 변화"
현대차·기아 딥엑스와 로봇용 AI칩 개발 완료, 올해부터 병원·호텔 등에 적용
IM증권 "삼성바이오로직스 목표주가 상향, 수주 확대에 따른 매출 증가 안정적"
하나증권 "미국 석유기업 트럼프 회동 기대감, 에쓰오일 SK이노베이션 주목"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