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이 협력사와 가맹점주의 유동성 확보를 돕기 위해 정산금을 조기에 지급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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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은 추석이 다가오는 점을 고려해 편의점 GS25와 GS수퍼마켓 등에 상품을 공급하는 협력사와 GS25 가맹점주에게 모두 1600억 원에 이르는 정산금과 물품대금을 28~29일 지급한다고 10일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GS리테일, 협력사와 가맹점주에 추석 전 정산금 조기지급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709/20170910133704.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허연수 GS리테일 대표이사 사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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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기존 정산일보다 가맹점주는 14일, 협력사는 11일 앞당겨 정산금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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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은 그동안 GS25와 GS수퍼마켓 등에 물품을 공급하는 협력사들이 평소보다 2~3배 많은 명절상품 거래에 따른 자금압박으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매년 명절을 앞두고 정산금과 물품대금을 조기에 지급해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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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혁 GS리테일 상생협력팀장은 “정산금 조기지급은 명절을 맞아 상품거래가 증가하는 협력사들이 자금 유동성을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되고자 시행하는 것”이라며 “조기지급 말고도 협력사, 경영점주와 동반성장 및 상생을 위해 다양한 제도를 끊임없이 마련하는 등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