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이통3사, 다양한 혜택 걸고 갤럭시노트8 사전예약 경쟁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17-09-06 14:56: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통3사, 다양한 혜택 걸고 갤럭시노트8 사전예약 경쟁
▲ 이통3사가 ‘갤럭시노트8’ 사전예약을 7~14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통3사가 다양한 혜택을 내걸고 ‘갤럭시노트8’ 사전예약 고객유치에 나섰다. 

이통3사는 7일부터 14일까지 삼성전자의 새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노트8 사전예약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 SK텔레콤, 최대 76만 원 사전예약 할인

SK텔레콤은 최대 76만 원의 사전예약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쇼핑·주유만 하면 매월 통신비가 자동으로 할인해주는 ‘척척할인’을 선보였다. 척척할인에 가입하면 결제수단과 상관없이 11번가, SK주유소 등 제휴처에서 이용한 금액에 따라 통신요금을 최대 20만 원(24개월 기준)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제휴카드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T삼성카드2 v2’ 라이트 할부 카드로 갤럭시노트8 할부원금 가운데 70만 원 이상을 결제하면 2년 약정 기준 최대 56만 원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갤럭시노트8 할부원금의 최대 40%까지 면제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 ‘T갤럭시클럽노트8’도 선보였다. 갤럭시노트8을 구매하고 19개월 차에 새로운 스마트폰으로 바꾸고 싶은 고객은 잔여 할부금 부담 없이 기기변경을 할 수 있다. 월 이용료는 2750원이다.

◆ KT, 중고폰 보상 프로그램

KT도 제휴카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KT 고객은 '프리미엄 슈퍼할부 현대카드'로 갤럭시노트8를 할부구매하면 이용실적에 따라 2년 간 최대 48만 원의 통신비 할인에 8만원 캐시백을 더해 모두 56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중고폰 보상 프로그램도 새롭게 내놨다.

고객이 12개월이나 18개월 이후 사용하던 갤럭시노트8을 반납하고 기기를 변경하면 출고가의 최대 50% 혹은 40%를 보상해준다. 월 이용료는 12개월, 18개월 프로그램이 각각 3300원, 2200원이다. 기기변경을 원하지 않는다면 배터리를 1회 무상으로 교체받을 수 있다.

이밖에 디스플레이 파손 교체비용 50% 지원, 유튜브 레드 3개월 이용권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KT 올레샵 ‘직영온라인’에서는 구매고객에게 삼성정품 무선충전패드, C타입 일체형 충전기, 샤오미 정품 보조배터리, 액정보호필름 등 액세서리 4종세트를 증정한다.

◆ LG유플러스, 분실 및 파손 보험상품 이용료 지원

LG유플러스는 ‘Note8 중고폰 가격보장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였다

고객이 사용하던 휴대폰을 18개월 뒤에 반납하면 최대 50만 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프로그램 이용료는 월 4400원이다. 12개
월 뒤 반납하면 출고가의 최대 50%를 보상받는 ‘U+갤럭시 클럽 Note8’도 함께 출시했다.

분실 및 파손 보험상품 이용료를 최대 18개월 동안 무료로 지원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10월31일까지 제휴할인카드인 ‘LG U+ 하이라이트 KB국민카드’ 할부 구매·자동이체를 신청하고 ‘Note8 중고폰 가격 보장 프로그램’과 ‘폰 분실/파손 보상 85’(최대 85만 원 보상) 상품을 가입하면 보험료를 매달 4500원씩 18개월 동안 할인받을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액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내릴 듯,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 사적 집사처럼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기업은행 'CES 2026' 참가, 국내 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오늘의 주목주] '미국 SMR 기대' 두산에너빌리티 주가 10%대 상승, 코스닥 오름..
신협중앙회 김윤식, "연체율 4% 후반대까지 낮아져, '동심동덕'으로 진일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