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고용노동부, 한화테크윈과 한화지상방산 압수수색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7-09-05 19:04: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고용노동부가 부동노동행위 고발과 관련해 한화테크윈과 한화지상방산을 압수수색했다.

고용노동부 창원고용노동지청은 5일 오전 9시부터 한화테크윈과 한화지상방산에 근로감독관 10여 명을 투입해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고용노동부, 한화테크윈과 한화지상방산 압수수색
▲ 신현우 한화테크윈 항공방산부문 대표이사.

근로감독관들은 한화테크윈 노사협력팀을 포함한 회사 관계자의 컴퓨터와 휴대전화 등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국금속노동조합 경남지부 삼성테크윈지회는 회사가 조합원들에게 노조에서 탈퇴할 것을 종용하는 등 부당노동행위를 저질렀다며 2월에 한화테크윈을 고용노동부에 고발했다.

한화테크윈 직원들은 2014년 한화가 삼성테크윈 인수를 추진하던 시기에 설립됐으며 한화그룹에 인수된 이후에도 노조이름을 삼성테크윈지회로 유지하고 있다.

삼성테크윈지회는 한화테크윈이 일부 조합원들에게 잔업을 요구하거나 특근 배제, 업무 배제 등 부당노동행위를 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고용노동부 창원지청 관계자는 “현재 수사하고 있는 사안이라 얘기할 수 있는 사항이 없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테슬라 주주 신뢰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보여"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중서부 전력망 운영사와 맞손, AI 전력 수요 대응
엔비디아 '루빈' AI 반도체에 모간스탠리 낙관적, "메모리가 유일한 제약 요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