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실리콘웍스 주가 급락, 급등세 따른 숨고르기 불가피

윤준영 기자 junyoung@businesspost.co.kr 2017-09-04 20:07: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실리콘웍스 주가가 올레드 관련한 사업의 긍정적 전망에도 최근 급등에 따른 숨고르기에 들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김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4일 “실리콘웍스 주가가 최근 1개월 동안 대폭 올라 다소 부담스러운 구간에 진입했다”며 투자의견을 하향으로 낮춰잡았다.
 
실리콘웍스 주가 급락, 급등세 따른 숨고르기 불가피
▲ 손보익 실리콘웍스 대표.

실리콘웍스 주가는 올레드용 반도체사업이 호조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면서 최근 1개월 동안 30%가량 올랐다.

하지만 김 연구원은 “현재 실리콘웍스 주가는 2018~2019년 실적 증가치까지 모두 반영됐다”고 분석했다.

국내 및 해외 스마트폰시장에서 올레드패널 도입이 확대되면서 실리콘웍스가 관련 매출을 늘릴 것으로 예상됐다. 실리콘웍스는 올레드패널에 사용되는 반도체인 드라이버IC를 공급한다.

실리콘웍스는 2018년 매출 7210억 원, 영업이익 49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올해 전망치보다 매출은 10.4%, 영업이익은 2배 가까이 늘어나는 것이다.

4일 실리콘웍스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6.7% 하락한 4만3850원으로 장을 마쳤다. 8월17일부터 오름세를 보이며 3일까지 31.7% 급등했다가 이날 큰 폭으로 하락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

최신기사

[전국지표조사] 이혜훈 장관 임명, '잘못한 결정' 42% vs '잘한 결정' 35%
[전국지표조사] 이재명 지지율 61%로 2%p 올라, 부정평가는 3%p 줄어
일론 머스크 '오픈AI와 소송' 본격화, 판사 "비영리기업 유지 약속 증거 있다"
비트코인 시세 반등 전망에 힘 실려, "상승 사이클 고점 아직 안 지났다"
타이어뱅크 회장 김정규, '명의 위장' 탈세 혐의 대법원서 파기 환송
효성중공업, 창원공장 초고압변압기 누적 생산액 10조 돌파
현대건설 2025년 연간 수주액 25조 넘겨, 국내 단일 건설사 가운데 최초
구글 알파벳이 애플 시가총액 추월, AI 반도체와 로보택시 신사업 잠재력 부각
국힘 정책위의장에 정점식·지명직 최고위원에 조광한, 윤리위원장에 윤민우 임명
조비에비에이션 미국 오하이오에 전기 헬기 공장 인수, "생산 두 배로 확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