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맥도날드, '집단장염' 논란 불고기버거 판매 중단

서하나 기자 hana@businesspost.co.kr 2017-09-03 19:57: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맥도날드가 전국 모든 매장에서 불고기버거 판매를 중단한다.

맥도날드는 집단장염에 걸렸다는 민원이 제기된 불고기버거의 판매를 3일부터 잠정중단한다.
 
맥도날드, '집단장염' 논란 불고기버거 판매 중단
▲ 한국맥도날드가 3일부터 불고기버거의 판매를 잠정중단하기로 했다.

초등학생 7명과 교사 1명 등은 8월25일 전주에 있는 한 교회에서 맥도날드에 방문해 단체로 햄버거를 먹은 뒤 8명이 모두 장염에 걸렸다는 민원을 제기했다.

이들은 햄버거를 먹은 뒤 복통과 설사 등 장염증세를 보였는데 모두가 불고기버거를 먹은 사실이 확인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보건소는 맥도날드를 상대로 원인규명에 나섰다.

맥도날드는 “전주에서 매장을 다녀간 고객이 질병을 호소하고 있는 점에 대해 매우 안타깝고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식품 및 소비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는다는 회사의 원칙에 따라 조사에 철저히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

맥도날드는 “질병을 호소하는 고객의 건강회복을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하고 있다”며 “전사적 차원에서 모든 매장의 유통, 보관, 조리의 안전기준을 대폭 강화해 소비자 및 식품안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서하나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