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현대상선, 새 컨테이너선 속속 인수해 몸집 불려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7-08-31 19:16: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상선이 새 컨테이너선을 받아 몸집 불리기에 나선다.

현대상선은 1만1천TEU급 컨테이너선 2척을 한진중공업 수빅조선소에서 인수하기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총 인수금액은 1819억 원이다.

  현대상선, 새 컨테이너선 속속 인수해 몸집 불려  
▲ 유창근 현대상선 사장.
현대상선은 “서비스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고효율 선박을 조기에 인수하기로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대상선은 2018년 5월31일까지 한진중공업으로부터 컨테이너선 2척을 건네받기로 했다.

현대상선은 “이번 결정은 금융기관의 동의와 조선소의 진술보장 확약을 조건으로 해 결의된 것”이라며 “금융기관과 조선소가 조건을 이행하는지 여부에 따라 투자가 취소될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컨테이너선을 넘겨받으면 내년 6월 이후부터 남미 동부해안을 오가는 노선에 이 선박을 투입하기로 했다.

또 4월에 대우조선해양과 건조의향서를 체결한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5척을 확정발주하기로 했다. 5척의 총 금액은 4703억 원이다. 2019년 상반기부터 9월 말까지 초대형 원유운반선 5척을 모두 인도받는다.

현대상선은 정부의 신조선박 프로그램을 통해 발주에 필요한 자금을 조달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고 밝혔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