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삼성중공업, 캐나다 선사로부터 200억 규모 유조선 2척 수주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7-08-25 10:34: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중공업이 캐나다 선사로부터 3100억 원 규모의 일감을 따냈다.

삼성중공업은 캐나다 에너지운송선사인 티케이와 셔틀탱커(단거리 유조선) 2척의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삼성중공업, 캐나다 선사로부터 200억 규모 유조선 2척 수주  
▲ 박대영 삼성중공업 사장.
계약금액은 모두 3092억 원으로 삼성중공업이 지난해 낸 매출의 3%에 이른다.

이번 계약은 티케이가 최근 이사회를 열고 선박건조계약을 승인하면서 이뤄진 것이다.

삼성중공업은 7월 중순에 이미 티케이와 조건부로 셔틀탱커 2척의 건조계약을 체결했다.

당시 계약금액은 2700억 원 규모가 될 것으로 추정됐으나 본계약에서 금액이 400억 원가량 늘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비트코인 9200만 원대로 소폭 하락, 주식 시장으로 자금 빠지며 추가 하락 전망
이재명,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야권 반대에 "이전 정부서도 최적지 확인"
132주년 '철도의 날' 맞은 K철도, 탄소중립 역할 커지는데 '전기요금 체계'는 여전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임직원 교육'에 '기업 뿌리 홍보'도, 롯데 오뚜기 아모레퍼시픽이 '창업주 정신' ..
넷플릭스 한국서 OTT '체류시간 점유율 60%'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