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깨끗한나라, 생리대 릴리안 생산과 판매 중단

이대락 기자 therock@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깨끗한나라가  생리대 ‘릴리안’ 모든 제품의 생산과 판매를 중단했다.

24일 깨끗한나라는 ‘릴리안 생리대 제품에 대한 회사의 입장’을 발표하며 제품 환불조치에 이어 생산 및 판매중단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깨끗한나라, 생리대 릴리안 생산과 판매 중단  
▲ 최병민 깨끗한나라 회장.
깨끗한나라는 “현재 릴리안 생리대제품 부작용 관련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며 “조사와 상관없이 소비자의 불안을 조금이나마 줄이고 사회적 책임을 지기 위해 릴리안 생리대 모든 제품의 생산과 판매를 중단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4일 깨끗한나라를 비롯해 유한킴벌리, 엘지유니참 등 5곳의 생리대제조회사에 현장조사를 시작했다.

부작용의 원인으로 지목된 접착제 과다사용 여부와 제조과정, 관리과정에서 기준을 지켰는지를 주로 확인한다.

깨끗한나라는 앞서 21일 한국소비자원에도 안전성 테스트를 요청했다.

깨끗한나라는 23일 공지를 통해 28일부터 판매된 전제품을 환불한다고 밝혔지만 논란은 좀처럼 식지 않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27건에 그쳤던 여성용품관련 문의가 7~8월에만 162건으로 급증했다. 여성환경연대는 릴리안을 사용한 여성 3009명의 사례를 분석한 결과 65%가 생리주기에 변화가 있었다고  밝혔다. [비즈니스포스트 이대락 기자]

최신기사

금융위원장 이억원 "금융권 '해킹'에 최고 수준 경각심 가져야, 보안 철저히 점검해야"
중기장관 이소영 "청년창업사관학교 유지 방안 모색, 돈으로 바꿀 수 없는 가치"
민주당 "10·4 남북정상선언 19주년 맞아 북한은 지뢰사고에 책임 있는 태도 보이고 ..
LG유플러스, 구글 손잡고 크리에이터 대상 생성형 AI 콘텐츠 교육 진행
이재명 "금융기관 개인정보 유출 사안 엄중하게 인식하고 철저하게 조사해야"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4일 폐막, 한국 종합 3위로 마무리
현대백화점 네팔 홍수 피해 복구 성금 3억 전달, 정지영 "따뜻한 나눔 실천"
LG전자 노사 가전케어 봉사활동, 류재철 "다양한 영역에서 책임 있는 역할 수행"
이재명 "청년미래적금 2차 모집 7일 시작, 청년의 미래에 정부가 힘 보탠다"
삼성전자 용인 사어버과학축제 참가, '360조 투자' 반도체 산단 청사진 공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