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전자, 준프리미엄급 스마트폰 'Q8' 내놔

박소정 기자 sjpark@businesspost.co.kr 2017-08-24 11:47: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전자가 준프리미엄급 스마트폰 신제품인 ‘Q8’을 내놓는다.

LG전자는 25일 Q시리즈의 두 번째 스마트폰인 Q8을 국내에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출고가는 61만6천 원이다.

  LG전자, 준프리미엄급 스마트폰 'Q8' 내놔  
▲ LG전자의 준프리미엄급 스마트폰 신제품 'Q8'.
Q시리즈는 LG전자가 프리미엄 제품인 G와 V시리즈, 중저가 K와 X시리즈 사이의 수요층을 공략하기 위해 합리적인 가격대에 프리미엄급의 기능을 탑재해 내놓는 새 라인업이다.

LG전자는 Q8에 32비트 하이파이 쿼드DAC(Digital to Analog Converter)를 탑재하고 음원 손실과 잡음을 줄여 일반적으로 탑재되는 싱글DAC보다 풍부한 소리를 표현했다. 일반 음원을 고해상도 음원처럼 재생할 수 있는 업샘플링 기능도 적용했다.

카메라는 앞면과 뒷면에 모두 광각렌즈를 장착해 사용자가 여러 명과 함께 셀카를 찍거나 넓은 자연풍경을 담기 쉽다. 뒷면카메라는 일반각 1600만, 광각 800만 화소의 듀얼카메라를 적용했고 전면카메라는 500만 화소를 갖췄다.

또 화면 위에 별도 액정화면인 ‘세컨드 스크린’을 적용해 사용자들이 시계화면이나 앱 단축키로 활용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IP67등급의 방진·방수 기능도 갖춰 수심 1m에서 30분까지 버틸 수 있다.

LG전자는 최근 출시한 Q6의 후속모델인 Q6플러스도 29일 선보일 계획을 세워뒀다. Q6플러스는 Q6보다 메모리와 내부저장용량이 늘어나 4GB 메모리에 64GB 저장용량을 갖췄다.

이상규 LG전자 한국모바일그룹장 전무는 “프리미엄 제품의 핵심기능을 담은 다양한 Q시리즈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꾸준히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소정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불가피"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 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13년 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54조 원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5월1일 노동절 법정공휴일 지정', 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통과
교보증권 박봉권 대표 4연임 성공, 이석기와 각자대표체제 유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