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장윤근 STX조선해양 폭발사고 사과, "근본대책 수립"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7-08-23 17:45: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장윤근 STX조선해양 대표가 STX조선해양에서 발생한 폭발사고와 관련해 사고수습과 보상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장 대표는 23일 대국민 사과문을 내고 “20일 발생한 사고로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깊이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며 “이번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고인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들께 깊은 애도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장윤근 STX조선해양 폭발사고 사과, "근본대책 수립"  
▲ 장윤근 STX조선해양 대표이사.
그는 “STX조선해양은 이번 사고에 대해 책임을 깊이 통감하며 사고수습과 보상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한편 이러한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근본적 대책을 수립하고 실천하겠다”고 약속했다.

고용노동부가 실시하고 있는 특별근로감독 이외에도 자체적으로 외부전문기관에 정밀안전점검을 맡겨 필요한 후속조치를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사업장 전체의 안전의식을 강화하고 사내협력기업 노동자들의 안전이 확보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등 종합적 안전쇄신대책을 수립·시행하겠다”며 “STX조선해양이 안전한 작업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21일 밤에 STX조선해양 직원뿐 아니라 협력기업 직원들에게도 비슷한 내용의 담화문을 발표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5월1일 노동절 법정공휴일 지정', 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통과
교보증권 박봉권 대표 4연임 성공, 이석기와 각자대표체제 유지
[채널Who] '성장 정체' 늪에 빠진 네이버, '쇼핑 AI'가 마지막 희망인 이유
BNK금융지주 빈대인 회장 연임 확정, 이사회 의장엔 오명숙 선출
코스피 외국인·기관 매도세에 3%대 내린 5460선 마감, 원/달러 환율 1500원 위로
방사청 KDDX 기본설계 배포 '강행'에 HD현대 반발, 공정성 논란에 KDDX 사업 ..
[26일 오!정말] 국힘 권영진 "대구 자존심 완전히 무시해 확 돌아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