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국제유가 소폭 상승, 미국 원유재고 감소 영향

임용비 기자 yblim@businesspost.co.kr 2017-08-18 20:03: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제유가가 미국의 원유재고 감소로 소폭 올랐다.

18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17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배럴당 47.0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보다 0.66%(0.31달러) 오른 것이다.

  국제유가 소폭 상승, 미국 원유재고 감소 영향  
▲ 서부텍사스산원유(WTI)가 17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전날보다 0.66%(0.76달러) 오른 배럴당 47.0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브렌트유는 런던ICE선물거래소에서 전날보다 1.51%(0.76달러) 오른 배럴당 51.03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국제유가가 오른 것은 미국의 원유재고량이 줄어든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에 따르면 8월 둘째주 기준 미국의 원유재고량은 전주보다 1.9%(894만5천 배럴) 줄어든 4억6700만 배럴이었는데 2016년 1월 이후 가장 적다.

이에 따라 미국 오클라호마주 쿠싱의 원유재고량도 전주보다 100만 배럴 이상 줄어든 것으로 파악됐다.

쿠싱은 서부텍사스산원유가 정유기업에 인도되는 지역으로 저장소가 몰려 있기 때문에 쿠싱의 재고량은 원유가격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용비 기자]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본질 호도에 짜증 대폭발" 민주당 추미애 "대놓고 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