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실적발표] 코오롱, 오뚜기, 잇츠한불, 만도

서하나 기자 hana@businesspost.co.kr 2017-08-14 20:26: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코오롱이 2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1174억 원, 영업이익 328억 원, 순이익 139억 원을 거뒀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2.2%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19.8%, 순이익은 11.6% 줄었다.

  [실적발표] 코오롱, 오뚜기, 잇츠한불, 만도  
▲ 이웅열 코오롱그룹 회장.
오뚜기가 2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5134억3300만 원, 415억1400만 원, 순이익은 356억8400만 원을 냈다.

지난해 2분기보다 매출은 5.2%, 영업이익은 2.6%, 순이익은 38.1% 늘어났다.

잇츠한불은 2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427억 원, 영업손실 15억 원, 순이익 12억 원을 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51.7%, 순이익 92.9% 급감했고 영업이익은 적자전환한 것이다.

만도는 2분기에 매출 1조3932억 원, 영업이익 5525억 원, 순이익 360억 원을 거뒀다.

지난해 2분기보다 매출은 2.6%, 영업이익은 7.7%, 순이익은 0.6% 줄어든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서하나 기자]

최신기사

삼성SDS–에쓰오일 3년간 IT 통합운영 계약, 내년부터 인프라·시스템 관리
신한투자 "삼양식품 목표주가 올라, 판매량 증가로 수출 추정치 상향조정"
[리얼미터] 정당지지도 민주당 46.7% 국힘 34.2%, 격차 0.8%p 벌어져
유진투자 "엘앤씨바이오 스킨부스터 '리투오'로 3분기 깜짝 실적, 생산능력 확대 예정"
하나증권 "미국 AI 관련주 상승에 반도체 투심 개선 기대, SK하이닉스 삼성전자 한미..
대신증권 "영원무역 목표주가 상향, OEM 사업부 영업이익 크게 확대"
농심 목표주가 줄줄이 상향조정, "해외사업 확장 사이클 초입에 들어갔다"
비트코인 1억4053만 원대 하락, 투자심리 위축에 가격 하락 신호 '데스크로스' 등장
IBK투자 "하이트진로 3분기 소주·맥주 모두 부진, 주가 회복 모멘텀 부족"
[리얼미터] 이재명 지지율 54.5%로 2.2%p 하락, "대장동 항소 포기 논란 영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