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 2분기 수익 급증, LG전자 LGCNS 서브원이 효자

윤준영 기자 junyoung@businesspost.co.kr 2017-08-14 18:32: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그룹 지주사 LG가 자회사 실적호조에 힘입어 2분기에 영업이익이 대폭 늘어났다.

LG는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8986억 원, 영업이익 5679억 원을 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9.8%, 영업이익은 38.4% 대폭 증가한 것이다.

 
  LG 2분기 수익 급증, LG전자 LGCNS 서브원이 효자  
▲ 구본무 LG그룹 회장.
LG 실적은 자회사들의 브랜드(CI) 사용료와 배당수익, 임대료 수익 등으로 구성된다. 브랜드 사용료가 전체 영업이익 가운데 절반가량을 차지한다.

LG는 자회사인 LG전자 실적호조에 힘입어 수익성이 좋아진 것으로 분석됐다.

LG전자는 2분기 매출 14조5514억 원, 영업이익 6641억 원을 냈다. 지난해 2분기보다 매출은 3.9%, 영업이익은 13.6% 늘어났다. TV 및 가전사업이 수익성이 좋은 프리미엄가전 판매확대에 힘입어 선전한 덕분으로 분석됐다.

또 LGCNS, 서브원 등의 영업이익이 늘어난 점도 LG 실적에 보탬이 됐다.

SI업체 LGCNS는 2분기 매출 6989억 원, 영업이익 332억 원을 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3.04%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22.7% 늘어났다.

건설관리업체 서브원도 그룹 건설공사 매출이 본격적으로 반영되면서 2분기 매출 1조6545억 원, 영업이익 550억8천만 원을 냈다. 지난해 2분기보다 매출은 22.6%, 영업이익은 314% 대폭 늘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

최신기사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고려아연 작년 매출 16.5조 영업익 1.2조로 '역대 최대', 핵심광물 수요·가격 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D램·낸드 가격 따라간다, '20만 전자' '100만 닉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