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GS건설과 현대건설, 롯데건설 제치고 공덕1구역 재건축 수주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7-08-14 11:16: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GS건설과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마포구 공덕1구역 재건축사업을 수주했다.

14일 공덕1구역 재건축조합에 따르면 12일 열린 조합총회에서 GS건설-현대건설 컨소시엄이 공덕1구역 재건축사업을 담당할 시공사에 선정됐다.

  GS건설과 현대건설, 롯데건설 제치고 공덕1구역 재건축 수주  
▲ 정수현 현대건설 사장(왼쪽), 임병용 GS건설 사장.
GS건설-현대건설 컨소시엄은 전체 조합원 표 가운데 260여 표를 확보해 10여 표를 얻는 데 그친 롯데건설을 압도적인 표차로 앞선 것으로 전해졌다.

GS건설-현대건설 컨소시엄과 조합은 2019년 7월부터 착공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공덕1구역 재건축사업은 마포구 공덕동 105-84번지 일대에 위치한 연립주택 200여 가구를 지하 3층~지상 20층, 11개 동, 1101가구 규모의 아파트로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2700억여 원이다.

공덕1구역은 지하철 5·6호선과 가깝고 시청과 광화문 등 도심으로 접근하기 편한 알짜 재건축사업장으로 꼽힌다.

공덕동 일대에 추진되는 마지막 재건축사업인 데다 일반분양 물량이 전체 가구의 절반 수준인 500여 가구에 이르러 대형건설사들의 주목을 받았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시민단체 '기후시민의회' 출범 앞두고 의견 수렴, 정부에 요구안 전달 예정
TSMC에 중국의 대만 침공 리스크는 "과도한 우려" 평가, 실현 가능성 희박
한미반도체·곽동신 HPSP 투자 4795억 수익, 팔란티어 피터틸과 인연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트럼프 '탄소 많은' 베네수엘라 원유 증산 강행 태세, '기후재앙' 가속화 예고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 테슬라 주주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공감대 생긴다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HD현대중공업 두 번째 미국 해군 화물보급함 정비 수주, 3월 인도 예정
장동혁 국힘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 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