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신세계, 백화점 성장 정체로 2분기 영업이익 후퇴

고진영 기자 lanique@businesspost.co.kr 2017-08-10 19:23: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세계가 기존점포의 성장률 정체와 판매관리비 증가로 2분기 영업이익이 뒷걸음질했다.

신세계는 2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8766억 원, 영업이익 413억 원을 냈다고 10일 밝혔다.
 
  신세계, 백화점 성장 정체로 2분기 영업이익 후퇴  
▲ 장재영 신세계 대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33.5% 늘었고 영업이익은 2.9% 줄었다. 순이익은 470억 원으로 73.3% 감소했다.

별도기준으로 보면 2분기에 신세계는 매출 4천억 원, 영업이익 360억 원을 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3.5%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1.7% 감소했다.

신세계백화점 기존점의 매출성장이 둔화하고 임차료와 지급수수료 등 판매관리비가 증가하면서 수익성이 악화했다.

자회사인 신세계인터내셔날은 2분기 매출 2390억 원으로 1.5% 늘었지만 영업이익 40억 원으로 41.1% 줄었다.

신세계DF는 2분기에 매출 1910억 원을 내면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36.6% 증가했다. 그러나 영업손실 4억 원으로 적자가 이어졌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진영 기자]

최신기사

한미 동맹은 이란 전쟁에도 '굳건' 전망, 해외 전문가 "트럼프 한국 비판에 큰 뜻 없다"
[중동발 3고 쇼크⑪]이란 전쟁에 치솟는 공사비, 당장 분양가 반영 등 쉽지 않아 대형..
녹색전환연구소 "재생에너지만으론 위기 극복못해, 건물·교통도 화석연료 의존 끊어야"
[기자의눈] 바뀌는 전기차 보조금 정책 수입차 죽이기?, 서비스·인프라 투자 얼마나 했..
외신 "스페이스X 지난해 손실 규모 50억 달러 추정", 합병 뒤 xAI 실적도 떠안아
한컴 글로벌 확장 교두보로 일본 낙점, 김연수 AI·생체인증 앞세워 해외시장 개척 잰걸음
SPC그룹 또 사고에 '안전경영' 의지 공염불, 이재명 질타 이후 허영인 곤혹
SK증권 "코스맥스 1분기 매출 기초 화장품이 견인, 수익성 둔화 우려도 완화"
엘앤에프 음극재 사업 진출 검토 중단, 미쓰비시케미컬과 합작사 설립 무산
이란 전쟁은 "이재명 정부 AI 정책 시험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재생에너지 필요성..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