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 />CJ프레시웨이가 대형 단체급식 수주와 글로벌사업의 순항으로 2분기에 분기 매출 신기록을 세웠다.<br />
<br />
CJ프레시웨이는 2분기에 매출 6346억 원, 영업이익 140억 원을 거뒀다고 9일 밝혔다.<br />
<br />
<div align=center><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320" align="right" border="0">
<tbody>
<tr>
<td width="10"> </td>
<td align="center"><img border="1" alt="CJ프레시웨이, 2분기 매출 6천억 넘어서 신기록 세워"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708/56102_76809_4240.jpg" /></td>
<td width="10"> </td>
</tr>
<tr>
<td id="font_imgdown_76809" class="view_r_caption align=" colspan="3">▲ 문종석 CJ프레시웨이 대표.</td>
</tr>
</tbody>
</table></div>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6.3%, 영업이익은 54% 늘었다. 순이익은 70억 원으로 144% 증가했다.<br />
<br />
CJ프레시웨는 “1분기에 매출 5948억 원을 냈는데 이를 가뿐히 넘어서면서 2분기 내리 상승곡선을 이어갔다”며 “분기 매출이 6천억 원을 넘어선 것은 창사이래 처음”이라고 밝혔다.<br />
<br />
모든 사업부문이 고르게 성장했다.<br />
<br />
주력사업인 식자재유통부문은 매출 5087억 원을 내면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 늘었다. 이 가운데 외식과 단체급식 경로에 공급하는 식자재 매출액이 5.4% 증가했다.<br />
<br />
단체급식부문 역시 올해 초 국립중앙의료원을 시작으로 인천국제공항공사, S오일, 강남세브란스병원 등 굵직한 거래처를 수주하면서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갔다.<br />
<br />
글로벌사업도 순항했다. CJ프레시웨이 해외법인 매출은 베트남 내수유통의 본격화와 미국 수산물 유통확대 등의 영향으로 38% 올라 297억 원을 냈다.<br />
<br />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올해 초 조직개편의 효과가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며 “본사와 지방조직의 시너지 등에 힘입어 수익과 매출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고 말했다. 문종석 CJ프레시웨이 대표는 당초 수도권 위주였던 영업망을 올해 전국 지역단위로 분산했다.<br />
<br />
이 관계자는 “하반기도 사업부문별 시너지를 극대화해 두 자릿수 성장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진영 기자]</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