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KCC, 도료 가격인상에 힘입어 3분기 수익 좋아져

이지혜 기자 wisdom@businesspost.co.kr 2017-08-09 11:13: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CC가 건축용도료 가격인상과 건자재부문 증설의 효과를 봐 3분기에 영업이익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박세라 신영증권 연구원은 9일 “KCC가 하반기에 건축용도료 가격을 인상하면서 도료부문 수익성을 개선할 것”이라며 “건자재부문에서도 증설효과를 보면서 3분기 영업이익이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KCC, 도료 가격인상에 힘입어 3분기 수익 좋아져  
▲ 정몽익 KCC 사장.
KCC는 도료부문에서 차량용도료와 선박용도료, 공업·건축용도료 사업을 하고 있다. 공업·건축용도료사업은 도료부문 매출 가운데 40%를 차지한다.

KCC는 공업·건축용도료사업에서 올해 상반기에 자일렌과 이산화티타늄 등 원재료 가격 인상으로 수익성이 나빴지만 하반기에 원재료 가격 인상분만큼 판매가격을 올려받으면서 수익성을 방어할 것으로 박 연구원은 바라봤다.

3분기에 석고보드공장을 증설한 효과도 볼 것으로 전망됐다.

KCC는 석고보드공장을 증설해 7월부터 상업가동하고 있다. KCC는 이 공장을 증설하면서 석고보드 생산능력이 기존보다 40% 가량 확대했다.

KCC는 3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9570억 원, 영업이익 1080억 원을 낼 것으로 추산됐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11.6%, 영업이익은 9.2% 증가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지혜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제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액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내릴 듯,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 사적 집사처럼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기업은행 'CES 2026' 참가, 국내 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