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가 건축용도료 가격인상과 건자재부문 증설의 효과를 봐 3분기에 영업이익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박세라 신영증권 연구원은 9일 “KCC가 하반기에 건축용도료 가격을 인상하면서 도료부문 수익성을 개선할 것”이라며 “건자재부문에서도 증설효과를 보면서 3분기 영업이익이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 |
||
| ▲ 정몽익 KCC 사장. | ||
KCC는 공업·건축용도료사업에서 올해 상반기에 자일렌과 이산화티타늄 등 원재료 가격 인상으로 수익성이 나빴지만 하반기에 원재료 가격 인상분만큼 판매가격을 올려받으면서 수익성을 방어할 것으로 박 연구원은 바라봤다.
3분기에 석고보드공장을 증설한 효과도 볼 것으로 전망됐다.
KCC는 석고보드공장을 증설해 7월부터 상업가동하고 있다. KCC는 이 공장을 증설하면서 석고보드 생산능력이 기존보다 40% 가량 확대했다.
KCC는 3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9570억 원, 영업이익 1080억 원을 낼 것으로 추산됐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11.6%, 영업이익은 9.2% 증가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지혜 기자]


![HD현대 엔지니어 출신 통합법인 수장, 석화 재편 1호 수익성 회복 맡아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7105948_177325.png)
![대학스포츠 관심많은 공학자 오너 3세, 교육·연구·행정까지 AX 기반 혁신 추진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3203603_255073.png)
![사우디 아람코 출신 '전략통', 샤힌 프로젝트 안정적 상업화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4232702_155458.png)
![의사단체·보험자·정당 두루 거친 흉부외과 전문의, 소득 중심 부과체계 개편 강조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2213516_212630.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