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컴투스 2분기 실적정체, 서머너즈워 덕에 해외비중은 늘어

이승용 기자 romancer@businesspost.co.kr 2017-08-08 14:10: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컴투스가 2분기에도 해외매출 1천억 원을 넘겼다. 일곱분기째 연속으로 해외에서 매출 1천억 원 이상을 내고 있다.

그러나 2분기 실적은 정체양상을 보였다.

  컴투스 2분기 실적정체, 서머너즈워 덕에 해외비중은 늘어  
▲ 송병준 컴투스 대표 겸 게임빌 대표.
컴투스는 2분기에 매출 1294억300만 원, 영업이익 489억7400만 원을 냈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2.2%, 영업이익은 0.7% 늘었다.

컴투스는 대표 모바일게임인 서머너즈워가 해외에서 굳건한 인기를 보여주면서 2분기 해외매출 비중이 더욱 늘어났다.

2분기 해외매출은 1123억 원으로 전체매출의 87%를 차지했다. 1분기 해외매출 비중 82%보다 5%포인트 늘어났다. 서머너즈워의 주요시장인 서구권시장의 매출 비중도 전체매출의 50%를 넘어섰다.

컴투스는 하반기에 서머너즈워 길드공성전 업데이트와 글로벌 e스포츠대회 개최, ‘서머너즈워 MMORPG(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출시 등으로 실적증가를 꾀한다.

지식재산권(IP) 강화 차원에서 코믹스, 애니메이션 소설, 각종 상품도 출시하기로 했다.

박태훈 컴투스 이사는 “광범위하고 입체적으로 서머너즈워 지식재산권을 확장하겠다”며 “적극적으로 지식재산권 비즈니스를 하겠다”고 밝혔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승용 기자]

최신기사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불가피"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 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13년 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54조 원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5월1일 노동절 법정공휴일 지정', 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통과
교보증권 박봉권 대표 4연임 성공, 이석기와 각자대표체제 유지
[채널Who] '성장 정체' 늪에 빠진 네이버, '쇼핑 AI'가 마지막 희망인 이유
BNK금융지주 빈대인 회장 연임 확정, 이사회 의장엔 오명숙 선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