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동부대우전자, 소형 김치냉장고 내놓고 1인가구 공략

박소정 기자 sjpark@businesspost.co.kr 2017-08-07 14:36: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동부대우전자가 전력소비량을 낮춘 소형 김치냉장고를 선보인다.

동부대우전자는 한 달 전력소비량이 8.7kWh(킬로와트시) 정도인 ‘2018년형 초절전 클라쎄 다목적 김치냉장고’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동부대우전자, 소형 김치냉장고 내놓고 1인가구 공략  
▲ 동부대우전자는 한 달 전력소비량이 8.7kWh(킬로와트시) 정도인 ‘2018년형 초절전 클라쎄 다목적 김치냉장고’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제품 가운데 102리터 용량의 소형 모델은 기존의 김치냉장고보다 전력소비량이 최대 40% 정도 적을 뿐 아니라 국내에서 전력소비가 가장 적다고 동부대우전자는 설명했다. 

제품 전체를 냉장고, 냉동고, 김치냉장고로 변환하는 기능도 갖추고 있어 다용도 냉장고 및 냉동고로 활용할 수 있다.

기존에도 소형 세탁기 등을 출시하는 등 1인가구를 겨냥해 왔는데 이번에 소형 김치냉장고를 선보이면서 사업영역을 넓혔다. 

신제품에 친환경 플라스틱 소재로 만든 투명용기를 포함해 소비자가 내용물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디자인도 플로라인 메탈, 메탈 실버, 스페이스 실버 컬러 등 다양하게 적용했다. 

이번에 102리터짜리 소형 스탠드형 5개 모델과 함께 117~216리터의 뚜껑형 제품 5개 모델을 출시했다. 9월에는 스탠드형 제품 라인업을 강화해 시장을 공략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신제품 가격은 스탠드형 제품이 60만 원, 뚜껑형 제품 50~70만 원 정도다.

동부대우전자 관계자는 “동부대우전자가 처음으로 8월 초에 김치냉장고 신제품을 출시했다”며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제품을 앞세워 김치냉장고 수요를 집중적으로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소정 기자]

최신기사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비메모리 흑자전환, 엑시노스2700 비중 확대"
하나증권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 상향, 스페이스X와 xAI 평가이익 1조 예상"
키움증권 "NH투자증권 목표주가 상향, 증시 활황에 자본확충 효과 기대감"
키움증권 "iM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2026년 주주환원율 43% 전망"
다올투자 "대웅제약 목표주가 상향, 올해 디지털헬스케어 부문 매출 본격화"
하나증권 "증시 급등에 증권주 수혜 기대,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한국금융지주 주목"
비트코인 1억383만 원대 하락, 번스타인 "연말 목표가 15만 달러 유지"
[4대금융 비은행 에이스①] 금융지주 실적 경쟁 중심에 선 비은행, 업계 경쟁력 확보는..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