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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미국기업 판권 확보해 건강기능식품사업 진출

고진영 기자 lanique@businesspost.co.kr 2017-08-03 11:3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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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오리온이 건강기능식품사업에 진출한다.<br /> <br /> 오리온은 미국의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인 &lsquo;로빈슨파마&rsquo;와 프리미엄브랜드 &lsquo;US 닥터스 클리니컬&rsquo;의 국내 독점 판권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br /> &nbsp;<br /> <div align=center><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320" align="right" border="0"> <tbody> <tr> <td width="10">&nbsp;</td> <td align="center"><img border="1" alt="오리온, 미국기업 판권 확보해 건강기능식품사업 진출"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708/55556_76091_4215.jpg" /></td> <td width="10">&nbsp;</td> </tr> <tr> <td id="font_imgdown_76091" class="view_r_caption align=" colspan="3">▲ 로빈슨파마사의 건강기능식품 'US 닥터스 클리니컬'.</td> </tr> </tbody> </table></div> 로빈슨파마는 1989년 설립됐는데 북미에서 연질캡슐 생산량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다양한 제형의 건기식을 생산해 판매하고 있으며 세계 최대규모의 건기식 박람회인 &lsquo;자연건강식품박람회&rsquo;의 메인스폰서를 맡고 있다.<br /> <br /> 로빈슨파마가 운영하는 닥터스클리니컬은 미국 전문의 40여 명이 직접 개발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다. 오리온은 닥터스클리니컬의 30여개 제품 가운데 한국인에게 적합한 효능을 갖춘 제품을 골라 내년 초 선보이기로 했다.<br /> <br /> 오리온은 국내기업 &lsquo;노바렉스&rsquo;와도 내년 신제품 출시를 목표로 전략적 업무협약을 추진하고 있다. 노바렉스는 국내에서 가장 많은 개별인정형 기능성원료를 보유했다.<br /> <br /> 오리온은 앞으로 국내뿐 아니라 중국과 동남아 등으로 건강기능식품사업을 확대할 계획을 세워뒀다.<br /> <br /> 오리온 관계자는 &ldquo;그동안 축적해온 식품 연구개발과 글로벌 사업역량을 바탕으로 건강기능식품사업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겠다&rdquo;며 &ldquo;기능성 음료와 간편대용식 등 신규사업에도 나서 종합식품기업으로 도약할 것&rdquo;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진영 기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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