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롯데 '기업문화위 주니어보드' 가동, 황각규 "현장의견 우선 반영"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17-07-31 16:40: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롯데 '기업문화위 주니어보드' 가동, 황각규 "현장의견 우선 반영"  
▲ 31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진행된 롯데 기업문화위원회 주니어보드 위촉식에서 기업문화위원회 공동위원장인 황각규 롯데그룹 경영혁신실장(사장), 이경묵 서울대 교수가 주니어보드 46명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롯데그룹이 새로운 기업문화를 만들기 위한 ‘기업문화위원회 주니어보드’를 가동했다.

롯데그룹은 31일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호텔에서 위촉식을 열고 46개 계열사에서 주니어보드로 선발된 직원 46명에게 위촉장을 줬다.

이 자리에 기업문화위원회 공동위원장인 황각규 롯데그룹 경영혁신실장(사장), 이경묵 서울대 교수를 비롯해 윤종민 롯데그룹 경영혁신실 HR혁신팀장, 황용석 롯데그룹 경영혁신실 기업문화파트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위촉된 주니어보드는 각 계열사 실무자급 직원으로 앞으로 업무현장과 기업문화위원회를 이어주는 다리 역할을 하게 된다.

기업문화위원회 회의에 직접 참여해 현장에서 느낀 경험이나 동료들의 목소리를 위원들에게 전달하고 기업문화위원회를 통해 나온 실천과제와 정책을 다시 현장에 전달해 계열사 전 직원들이 변화를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돕는다.

위촉식을 마친 뒤 주니어보드는 워크샵을 통해 기업문화위원회 2기의 운영계획과 롯데그룹의 새로운 비전을 공유하고 앞으로의 역할과 활동방향에 대해 토론했다.

황각규 사장은 “주니어보드를 통해 소통한 현장의 의견이 정책에 우선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기업문화위원회와 현장을 긴밀하게 연결해주는 사내 소통채널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헌재기후소송단 탄소중립법 개정 촉구, 헌재서 국회로 자전거 배달 퍼포먼스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조정 시작, 노소영만 출석
옥스팜 '2026 트레일워커' 개최, 국내에서만 13억 넘게 모금
스텔란티스 지프 하이브리드 배터리 결함에 미국서 피소, "삼성SDI 제조"
KT&G 전자담배 해외 진출 '아태·유라시아' 조준, 방경만 해외궐련 훈풍에 올라탄다
[조원씨앤아이] 지선 3주 앞, 이재명 지지율 3.7%p 내리고 민주·국힘 격차 7.1..
[김재섭의 뒤집어보기] '에너지 절감' 생색만 내는 이동통신 업계, 차라리 '3G 서비..
엔비디아 실적 발표에서 '메모리반도체 비용' 주목,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수혜 더 커진다
엔씨 1분기 영업이익 1133억 2070% 증가, 아이온2 리니지클래식 흥행 영향
현대차증권 "대웅제약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유통채널 변경 탓에 실적 부진"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