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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힐스테이트당진2차' 분양 곧 마감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7-07-26 16: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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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이 충청남도 당진시에서 분양하고 있는 ‘힐스테이트 당진2차’의 분양이 곧 마감된다.

26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충청남도 당진시 송악읍 기지시리 181번지 일대에 건설되는 힐스테이트당진2차 아파트 잔여세대의 분양을 곧 마무리한다.

  현대건설 '힐스테이트당진2차' 분양 곧 마감  
▲ 힐스테이트당진2차 조감도.
힐스테이트당진2차는 지하 3층~지상 최대 27층, 17개 동, 1717가구로 건설된다. 전용면적 기준으로 △62㎡ 522세대 △74㎡ 251세대 △84㎡ 708세대 △99㎡ 136세대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최근 힐스테이트당진2차 아파트단지는 송악도시개발구역과 현대제철 당진제철소를 잇는 현대제철로가 개통된 뒤 분양문의가 늘어나 잔여세대의 분양이 곧 마감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당진 인근에 직장을 둔 사람들은 현대제철로 개통으로 출퇴근에 소비하는 시간을 기존보다 20분 이상 단축할 수 있게 된 것으로 파악된다. 교통인프라가 개선되면서 힐스테이트당진2차에 주목하는 수요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현대건설은 힐스테이트당진2차를 안심보육단지로 만들었다는 점을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힐스테이트당진2차는 당진시 최초로 범죄예방설계를 적용한 CPTED(셉테드) 인증단지라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단지 안에 150여 명의 아이들을 수용할 수 있는 대규모의 어린이집을 설치하고 입주민들에게 유리한 입학조건을 제공한다.

대형건설사가 지은 대단지 브랜드아파트라는 프리미엄 효과도 힐스테이트당진2차의 인기에 한 몫을 하고 있다.

힐스테이트당진2차가 들어서는 기지시리는 당진시의 도시개발계획에 따라 대규모 주거단지가 조성되고 있다. 현대건설은 기지시리 일대에 힐스테이트당진 1·2단지를 합쳐 모두 2532가구 규모의 초대형단지를 건설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입주민들의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해 단지 안에 동호인실과 파티룸, 게스트하우스뿐 아니라 피트니스센터, GX룸, 실내골프연습장을 만든다. 커뮤니티광장과 수경시설 등도 설치되며 단지 안에 약 1km에 이르는 순환산책로를 조성해 단지 안에서 여가와 운동을 즐길 수 있게 설계했다.

생활인프라도 잘 갖춰진 것으로 평가된다. 당진시의 유일한 종합병원인 당진종합병원이 가깝고 쇼핑할 수 있는 ‘프리미엄 아울렛’과 읍사무소, 보건지소 등도 도보로 이동할 수 있다.

힐스테이트당진2차의 견본주택은 충청남도 당진시 수청동 450-1번지에 있다. 입주는 2018년 3월부터 시작된다. <기사제공=현대건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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