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LG화학, 아이폰9 소형배터리 제작할수 있는 유일한 기업"

이지혜 기자 wisdom@businesspost.co.kr 2017-07-24 18:28: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화학이 아이폰9에 소형배터리를 공급하면 한해 매출이 최소한 1500억 원 늘어나는 효과를 볼 것으로 예상됐다.

윤성노 대신증권 연구원은 24일 “애플이 원하는 아이폰9용 소형배터리를 제작할 수 있는 기업은 LG화학이 유일하다”며 “LG화학이 아이폰9에 탑재될 소형배터리를 전체공급량의 60%만 공급해도 연간 1500억 원 규모의 매출증가 효과를 볼 것”이라고 내다봤다.

  "LG화학, 아이폰9 소형배터리 제작할수 있는 유일한 기업"  
▲ 이웅범 LG화학 전지사업본부장.
LG화학이 신형 아이폰9에 탑재되는 소형배터리를 공급할 수 있다는 보도가 최근 나오고 있다.
 
애플이 2018년 출시되는 아이폰9에 기존의 직사각형 배터리 대신 L자모양으로 구부러진 배터리를 탑재하려고 하는데 이런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은 LG화학이 유일하다는 것이다.

다만 애플이 그동안 배터리수급처를 다각화한 점으로 봤을 때 LG화학이 아이폰9용 배터리를 독점공급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윤 연구원은 바라봤다.

윤 연구원은 LG화학이 아이폰9용 배터리의 60% 정도를 공급하게 될 것으로 전망했는데 이는 LG화학의 기존 아이폰 배터리공급비중보다 20~40% 가량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지혜 기자]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본질 호도에 짜증 대폭발" 민주당 추미애 "대놓고 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