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인터넷은행 카카오뱅크, K뱅크에 이어 영업 시작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2017-07-19 18:40: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가 영업을 시작한다.

카카오뱅크는 27일 서울 서초구 세빛섬에서 출범식을 갖고 대고객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4월 출범한 K뱅크에 이어 두번째 인터넷전문은행인 카카오뱅크가 3개월여 만에 영업을 시작하는 것이다.

  인터넷은행 카카오뱅크, K뱅크에 이어 영업 시작  
▲ (왼쪽부터) 이용우 카카오뱅크 공동대표와 윤호영 카카오뱅크 공동대표.
카카오뱅크는 2015년 11월에 은행업 예비인가를 받은 뒤 올해 4월에 은행업 본인가를 받았다.

5월부터 임직원과 주주사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실거래 운영점검을 해왔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금융거래의 편의성, 전문성, 안전성 강화와 차별적 가격 경쟁력을 갖춘 혁신 금융 상품·서비스 개발에 집중했다”고 말했다.

카카오뱅크 출범식에는 최종구 금융위원장과 카카오뱅크의 주주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카카오뱅크의 주주사를 살펴보면 한국투자금융지주(58%), 카카오(10%)와 KB국민은행(10%), 넷마블(4%), SGI서울보증보험(4%), 우정사업본부(4%), 이베이(4%), 텐센트(4%), YES24(2%) 등 9곳이다.

카카오뱅크는 핵심 서비스로 중금리 개인 신용대출과 간편심사 소액 대출, 체크카드, 소상공인 소액대출, 간편송금·간편해외송금 등을 내세우고 있다. 임직원 수는 270명, 자본금 규모는 3천억 원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최신기사

개인정보분조위 쿠팡 개인정보유출 집단분쟁조정 절차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고려아연 작년 매출 16.5조 영업익 1.2조로 '역대 최대', 핵심광물 수요·가격 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