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 />코라오홀딩스가 라오스에서 다양한 신차의 조립생산을 하반기부터 시작한다.<br />
<br />
코라오홀딩스는 라오스에서 신차 조립생산을 위해 라오스 정부의 승인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br />
<br />
<div align=center><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340" align="right" border="0">
<tbody>
<tr>
<td width="10"> </td>
<td align="center"><img border="1" alt="코라오홀딩스, 라오스에서 다양한 자동차 조립생산 승인받아"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707/54157_74231_5921.jpg" /></td>
<td width="10"> </td>
</tr>
<tr>
<td id="font_imgdown_74231" class="view_r_caption align=" colspan="3">▲ 오세영 코라오그룹 회장.</td>
</tr>
</tbody>
</table></div>
코라오홀딩스는 라오스에서 유일한 신차 조립생산회사이다. 하지만 올해 상반기 아세안지역 간 관세철폐로 라오스에서 수입차가 크게 늘자 코라오홀딩스는 신차매출에 타격을 입었다.<br />
<br />
코라오홀딩스 관계자는 “이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라오스 정부와 지속적으로 협상을 벌였고 파격적인 조건에 승인을 얻은 것”이라며 “4년 전부터 라오스에서 현지생산한 기술력을 높게 평가받았고 고용창출 및 기술이전 등의 효과도 감안된 것”이라고 설명했다.<br />
<br />
코라오홀딩스는 이전까지 라오스에서 주로 픽업트럭과 상용차를 조립생산하던 데서 이번 정부의 승인으로 승용차는 물론 미니버스와 트럭 등 차종에 제한을 받지않고 조립생산할 수 있게 됐다. 3분기 안에 본격적으로 생산에 돌입해 현지에서 시장점유율을 늘려나겠다는 방침을 정했다.<br />
<br />
코라오홀딩스 관계자는 “하반기부터 전국 주요도시에서 본격적으로 영업을 시작하는 직영판매점 코라오케어와 연계해 매출을 늘려갈 것”이라며 “또한 정부의 세금감면 혜택을 받아 대당 최소 2천 달러 이상 가격을 낮출 수 있는 데다 그 동안 추진해온 내실경영전략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br />
<br />
코라오홀딩스는 '라오스의 정주영'으로 불리는 오세영 회장이 최대주주로 있는 회사로 100% 자회사 코라오디벨롭핑을 통해 라오스에서 신차수입, 조립차와 오토바이 제조사업 등을 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수정 기자]</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