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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길, 노인인력개발원과 중부발전의 노인 일자리창출 힘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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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창길 한국중부발전 사장(오른쪽)과 최성재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이 14일 경기도 고양시 한국노인인력개발원에서 '저소득 노인일자리창출사업'을 위한 협약을 맺은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정창길 한국중부발전 사장이 노인 일자리창출을 위해 최성재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과 협력한다.
정창길 사장은 14일 경기도 고양시 한국노인인력개발원에서 최성재 원장과 저소득 노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정부의 일자리창출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저소득 노인일자리창출사업' 협약을 맺었다.
정 사장과 최 원장은 고령화에 따라 노인의 경제적 빈곤문제가 갈수록 심각해지는 상황에서 노인 일자리창출에 보탬이 되기 위해 이번 협약을 맺었다.
노인인력개발원은 노인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일자리의 개발과 보급, 교육훈련 등 노인 일자리문제를 전담하는 보건복지부 산하 준정부기관으로 '노인복지법'에 따라 2005년 설립됐다.
정 사장은 "저소득 노인 등 경제적으로 취약한 사회적 약자에 실질적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 중부발전은 발전사업을 선도할뿐 아니라 사회적 사명을 다하는 기업으로 사회공헌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최 원장은 "빈곤하고 소외된 노인문제와 관련한 지원뿐 아니라 지역의 소외계층에 다양한 지원으로 많은 도움을 주는 중부발전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중부발전과 노인인력개발원은 저소득 노인 일자리창출사업을 통해 발전소 근처 농어촌지역의 저소득 노인을 대상으로 일자리를 제공한다.
중부발전은 후원금을 노인인력개발원에 지원하고 노인인력개발원은 사업계획을 수립해 사업을 운영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