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이준서 허위사실 공표혐의로 구속, 국민의당 거듭 사과

임주연 기자 june@businesspost.co.kr 2017-07-12 10:11: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준서 전 국민의당 최고위원이 문준용씨 입사와 관련한 의혹증거 조작사건으로 구속됐다.

서울남부지법 영장전담재판부(박성인 부장판사)는 12일 새벽 1시30분 이 전 최고위원의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이준서 허위사실 공표혐의로 구속, 국민의당 거듭 사과  
▲ 이준서 전 국민의당 최고위원.
박 부장판사는 “허위사실 공표 혐의와 관련해 혐의사실이 소명되고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고 밝혔다.

이 전 최고위원은 남부지검 구치감에서 대기했다가 구속영장이 발부된 후 즉시 서울 구로구 남부구치소로 옮겨졌다.

검찰은 이 전 최고위원의 구속을 계기로 국민의당 지도부가 조작사건에 개입했는지 수사하는 데 힘이 실을 것으로 보인다. 이 전 최고위원은 증거 조작을 주도한 이유미 국민의당 당원과 국민의당 지도부를 잇는 연결고리로 지목되고 있다.

손금주 국민의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다시 한번 이 사건과 관련하여 국민 여러분께 진정으로 사과드린다”고 사과했다.

이유미씨의 동생 이모씨는 증거조작에 가담한 혐의로 구속영장이 함께 청구됐으나 기각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주연 기자]

최신기사

가트너 "올해 IT 지출 10.8% 증가 9천조 전망, AI 인프라 성장 지속"
하나증권 "대한전선 목표주가 상향, 구리 가격 상승을 판매가에 연동 가능"
키움증권 "롯데쇼핑 목표주가 상향, 백화점 중심 수익성 개선 이어질 것"
경제단체 만난 김정관 "대한상의 '가짜뉴스', 감사 결과 따라 책임 물을 것"
세계자연기금 한국 온실가스 감축 목표에 부정적 평가, "달성 가능성 불확실"
스페이스X의 xAI 인수 뒤 상장은 '검증된 전략' 평가, "테슬라 주주도 합병 원할 것"
한국투자 "네이버 주식 단기 투자 매력도 낮아, 커머스 경쟁력 강화 확인 필요"
한미반도체, 올해 하반기 HBM5·6 생산용 '와이드 TC 본더' 출시
유안타증권 "신한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감액배당·자사주로 주주환원 확대"
한화투자 "우리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배당 확대 포함 주주환원 강화 기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