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한국항공우주산업, 보잉으로부터 7200억 일감 확보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7-07-11 18:53: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항공우주산업이 미국 보잉으로부터 7200억 원 규모의 일감을 수주했다.

한국항공우주산업은 보잉이 새로 개발한 기종인 B777X의 메인날개(주익) 구조물인 윙립을 공급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한국항공우주산업, 보잉으로부터 7200억 일감 확보  
▲ 하성용 한국항공우주산업 사장.
윙립 공급계약의 규모는 6412억 원이다.

2030년까지 B777X 주익의 윙립을 독점적으로 공급하게 됐다.

한국항공우주산업은 보잉과 B787에 쓰이는 후방동체내부구조물(PBH)의 공급계약도 체결했다.

애초 보잉에 후방동체내부구조물의 공급을 2021년까지 하기로 했지만 이번 계약으로 공급기간을 2028년 말까지 연장했다.

후방동체내부구조물 공급계약의 규모는 790억 원이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조선업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하라"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 조정식 '부의장' 후보 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40선 역대..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논점 이탈, 본질호도, 짜증 대폭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선크림 강자' 한국콜마 성수기 눈앞, '유니버셜 선케어'로 고객사 글로벌 진출 돕는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