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자산관리공사, 소프트웨어 발주의 선진화로 미래부 장관상

임용비 기자 yblim@businesspost.co.kr 2017-07-10 15:52: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자산관리공사, 소프트웨어 발주의 선진화로 미래부 장관상  
▲ 이우승 자산관리공사 부사장(오른쪽 두번째)이 7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2017년 상반기 우수 발주자 시상식'에서 상을 받은 뒤 김용수 미래창조과학부 제2차관(가운데)을 비롯한 관계자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소프트웨어 발주문화의 선진화에 힘쓴 점을 인정받아 미래창조과학부의 상을 받았다.

한국자산관리공사는 7일 정부과천청사에서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한 ‘2017년 상반기 우수 발주자 시상식’에서 선진 발주문화 확산의 공로를 인정받아 미래창조과학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선진적인 발주문화를 정착하고 소프트웨어 구입에 적절한 비용을 지불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15년부터 우수 발주기관을 선정해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시상하고 있다.

공공부문이 발주하는 소프트웨어사업에서 최저가 낙찰제도가 공공연히 실시돼 개발업체들이 제값을 받지 못하고 출혈경쟁에 놓이는 상황을 개선하자는 것이다.

이우승 자산관리공사 부사장은 “소프트웨어 제값주기는 중소기업과 발주기관의 동반성장을 가능하게 하는 상생협력 방안”이라며 “긍정적 사례가 업계에 널리 확산돼 사회적가치를 실현하는 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용수 미래창조과학부 제2차관은 “건전한 소프트웨어산업 생태계는 발주기관과 개발기업이 함께 만들어 나가야 한다”며 “미래창조과학부는 사업발주의 기술지원체계 내실화 등 정책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자산관리공사는 △분리발주 대상 소프트웨어 적용 △법과 제도를 준수한 소프트웨어 적정대가 지급 △본사의 부산 이전에 따른 현실적 유지보수요율 반영 등 국내 중소 소프트웨어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한 점이 수상사유로 꼽혔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자산관리공사 외에도 사회보장정보원, 법제처, 금비 등 3곳이 우수 발주자로 인정돼 상을 받았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용비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