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동부화재, 오토바이 운전자 보험 처음으로 선보여

김현정 기자 hyunjung@businesspost.co.kr 2017-07-10 11:39: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동부화재가 오토바이 운전자 보험을 업계 최초로 내놓았다.

동부화재는 오토바이 운전자의 상해와 비용손해 등을 보장하는 ‘참좋은 오토바이 운전자보험’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동부화재, 오토바이 운전자 보험 처음으로 선보여  
▲ 김정남 동부화재 사장.
오토바이 운전자보험은 출·퇴근용으로 오토바이를 타는 고객뿐 아니라 오토바이 운전이 꼭 필요한 배달 및 퀵서비스 등 업종에 종사하는 고객까지 가입할 수 있다.

오토바이 운전자보험은 사고에 따른 사망, 후유장해, 입원일당, 수술비 등 신체를 보장하는 상해와 교통사고처리지원금, 벌금 등 비용손해를 종합적으로 보장한다. 골절, 안면열상, 인대파열, 보복운전피해위로금 등 오토바이 운전에 특화된 보장도 마련했다.

오토바이 운전자보험의 보험료는 운행용도에 따라 차별을 두었다.

가정용은 3만~5만 원, 비유상운송 배달용은 5만~6만 원 및 유상운송 배달용은 6만~8만 원 수준이다. 10인 이상 단체가 가입하면 보험료의 1%가 할인된다.

동부화재 관계자는 “그동안 보험업계는 오토바이 운전이 사고율이 높을 것이라는 우려 때문에 관련 상품 개발에 소극적이었다”며 “앞으로도 보험사의 사회적 책임에 충실한 상품을 지속해서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현정 기자]

최신기사

엔비디아 '루빈' AI 반도체에 모간스탠리 낙관적, "메모리가 유일한 제약 요인"
삼성디스플레이, 인텔과 손잡고 OLED 소비전력 22% 절감 기술 개발
해외 증권사 "SK하이닉스 HBM4 시장 지배력은 리스크, 경쟁사 기회 키운다"
K조선 2025년 수주점유율 21%로 늘어, 중국과 격차 좁히는 데 성공
한국투자 "엔씨소프트 가장 관심 가져야 할 게임주, 올해부터 실적 정상화"
메리츠증권 "HD한국조선해양 목표주가 상향, 4분기 실적 시장기대 웃돌 것"
BNK투자 "BNK금융지주 2025년 역대 최대 순이익 전망, 가치 재평가 기대"
iM증권 "다시 '에브리씽 랠리', 유동성 확대·AI 낙수효과에 상승세 이어질 것"
NH투자 "삼성바이오로직스 목표주가 220만 제시, 미국 생물보안법안 수혜"
한국투자 "올해 코스피 상한 4600에서 5650으로 상향, 기업이익 급증 반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