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현대삼호중공업, 운영자금 확보 위해 4천억 유상증자 실시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7-06-30 18:06: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삼호중공업이 운영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4천억 원 규모의 증자를 실시한다.

현대중공업은 자회사인 현대삼호중공업이 29일 이사회를 열고 4천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현대삼호중공업, 운영자금 확보 위해 4천억 유상증자 실시  
▲ 윤문균 현대삼호중공업 사장.
현대중공업은 “현대삼호중공업이 운영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설명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제3자배정방식으로 유상증자를 한다.

종류주식(소정의 권리에 대해 특정한 내용을 부여한 주식) 신주 714만2858주를 새로 발행해 이를 아이엠엠로즈골드3사모투자전문회사에 배정하기로 했다. 발행가액은 5만6천 원이다.

아이엠엠로즈골드3사모투자전문회사는 7월27일까지 4천억4만8천 원을 현대삼호중공업에 납입해야 한다. 현대삼호중공업은 대금 납입일로부터 2~4주가량 뒤에 신주권을 아이엠엠로즈골드3사모투자전문회사에 교부한다.

현대중공업과 아이엠엠로즈골드3사모투자전문회사의 주주간 약정 및 재무약정사항에 따라 아이엠엠로즈골드3사모투자전문회사는 현대삼호중공업에 기타비상무이사 1명을 선임할 수 있다.

또 현대삼호중공업이 배당지급의무 등 주주간 약정에서 정한 특정요건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아이엠엠로즈골드3사모투자전문회사는 현대중공업이나 현대중공업이 지정하는 제3자에게 보유주식 전부를 매입할 것을 청구할 수 있는 주식매수청구권도 부여받는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모바일 AI 기기 8억 대 물량공세, "애플 무너뜨릴 절호의 기회" 평가
미국 월가 쿠팡 '개인정보 유출'에도 주가 낙관, BofA "64% 상승 잠재력"
금호석유화학그룹 환경경영 강화,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 나서
LG이노텍 자율주행·전기차 부품 전시, 문혁수 "모빌리티 사업기회 확보"
퀄컴 AI PC용 칩 '스냅드래곤 X2 플러스' 공개, CPU 성능 35% 향상
한국투자 "HD현대중공업 2026년 수주목표 매우 전향적, 특수선 목표 41억 달러 추정"
한화솔루션 미국서 태양광 패널 재활용 설비 가동, 규제 의무화에 대응
지난해 팔린 수입차 중 30%는 전기차, 2024년보다 84.4% 증가
K배터리 1~11월 세계 전기차 배터리 점유율 15.7%, 전년보다 3.5%p 하락
엔비디아 젠슨황 "슈퍼칩 '베라 루빈' 양산", 자율주행 플랫폼 '알파마요' 공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