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삼성디스플레이, 중소형 디스플레이패널에서 1위 질주

윤준영 기자 junyoung@businesspost.co.kr 2017-06-29 11:47: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디스플레이가 1분기 전세계 중소형패널시장에서 매출과 출하량 모두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29일 시장조사기관 IHS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는 1분기 전 세계 9인치 이하 올레드 및 LCD패널시장에서 매출 35억4700만 달러로 점유율 27.2%를 차지해 1위에 올랐다.

  삼성디스플레이, 중소형 디스플레이패널에서 1위 질주  
▲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겸 삼성디스플레이 대표.
재팬디스플레이는 매출 23억2400만 달러(점유율 17.8%), LG디스플레이가 매출 15억9100만 달러(점유율 12.2%)로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BOE는 점유율 8.9%, 샤프는 7.2%로 뒤를 이었다.

출하량 기준으로도 삼성디스플레이는 점유율 14.1%로 BOE(13.4%)와 티엔마(9.8%) 등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전 세계 9인치 이하 중소형 올레드 및 LCD패널의 1분기 매출규모는 130억38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5% 급증했다.

이 가운데 스마트폰용 패널의 매출은 99억3500만 달러로 전체 중소형패널시장의 76.2%를 차지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1% 대폭 늘어난 것이다.

특히 플렉시블 올레드패널의 매출규모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배 이상 늘어난 11억1천만 달러에 이르렀다.

삼성디스플레이는 플렉시블 올레드패널시장에서 점유율 94.6%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

최신기사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