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전자, 게임에 최적화한 새 노트북과 모니터 내놔

윤준영 기자 junyoung@businesspost.co.kr 2017-06-27 12:02: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전자가 성능을 높인 게임용 노트북과 모니터를 국내에 새로 출시한다.

LG전자는 게임에 최적화된 신제품 ‘LG노트북(15G870)’과 ‘LG 4K HDR 모니터’ 등을 6월 말 국내에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LG전자, 게임에 최적화한 새 노트북과 모니터 내놔  
▲ LG전자가 6월 말까지 게임에 최적화된 노트북 및 모니터를 국내에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신제품 노트북은 인텔의 최상위 프로세서인 ‘i7-7700HQ’가 적용돼 데이터 처리속도가 높아졌다. 또 엔비디아의 ‘GTX1060’ 그래픽카드로 화면구성이 복잡한 게임도 자연스럽게 구현한다.

메모리는 기존 제품보다 30%이상 빠른 ‘DDR4 8GB(기가바이트)’를 사용해 높은 해상도의 게임도 잘 실행하도록 했다. 저장장치는 256GB SSD(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드)를 탑재했다.

사용자들이 편리하게 게임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들도 갖췄다. 게임화면을 녹화하는 기능, 윈도우 버튼을 실수로 눌러 게임이 중단되지 않도록 방지하는 기능, 중앙처리장치(CPU)와 메모리 등이 얼마나 사용되고 있는지 볼 수 있는 기능 등이 적용됐다.

LG 4K HDR 모니터는 기존 풀HD보다 화소수가 4배 많은 울트라HD 해상도를 갖추고 하이다이내믹레인지(HDR) 기능까지 더해져 초고화질의 화면을 나타내준다. 또 최대 밝기가 일반적인 모니터보다 2배 이상 높아 게임을 하거나 영화를 볼 때 생생한 화면을 볼 수 있도록 했다.

신제품 ‘LG 울트라와이드 게이밍 모니터’도 엔비디아의 ‘G-싱크’기술이 적용돼 게임의 몰입감을 높여준다. G-싱크는 모니터와 PC의 영상신호를 동기화해 화면이 끊기거나 잘리는 현상 등을 최소화해주는 기능이다.

손대기 LG전자 한국영업본부 HE(홈엔터테인먼트) 마케팅FD 담당은 “완벽한 게임환경을 제공하는 고성능 제품들로 게이밍 IT기기 시장선점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