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에어포항, 50인승 항공기로 저비용항공사 출범 채비

이대락 기자 therock@businesspost.co.kr 2017-06-25 14:43: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에어포항이 항공기 운항을 위해 마지막 단계인 운항증명(AOC)을 신청했다.

국토교통부는 에어포항이 23일 부산지방항공청에 운항증명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25일 밝혔다.

  에어포항, 50인승 항공기로 저비용항공사 출범 채비  
▲ 에어포항 항공기.
운항증명은 인력·장비·시설 등 항공사 안전운항체계를 전반적으로 검사하는 절차인데 관련법상 근무일수 기준 90일 이내에 마치도록 돼있어 통상 5개월가량 걸린다.

에어포항이 운항증명 심사를 통과하면 이르면 올해 안에 첫 항공기를 띄울 수 있다.

에어포항은 4월 국토부에 소형항공운송사업등록 신청서를 제출하여 5월26일 최종등록을 마쳤다.

에어포항은 18일 캐나다의 항공기 제조사인 봄바르디아에서 제작한 50인승 CRJ-200기종을 에어포항 1호기로 들여왔다. 2호기는 8월, 3호기는 10월에 차례로 도입할 계획을 세웠다.

에어포항은 포항~김포노선을 하루 5회, 포항~제주노선을 하루 2회 왕복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두 노선의 소요시간은 50분 정도이다. 에어포항은 두 노선의 운임을 편도 6만 원대로 예상하고 있다.

에어포항은 3호기까지 도입하면 포항~여수, 무안~김포 등의 노선취항도 검토하기로 했다. 국내선뿐 아니라 중국과 일본, 베트남, 블라디보스토크를 연결하는 부정기편을 운항할 계획도 세웠다. [비즈니스포스트 이대락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