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아시아나항공, 미국 샌프란시스코 운항일정 변경

박경훈 기자 khpark@businesspost.co.kr 2017-06-21 11:56: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아시아나항공이 미국의 유나이티드항공과 공동운항을 강화하기 위해 샌프란시스코노선 운항일정을 변경한다.

공동운항은 상대 항공사 항공기의 일정좌석을 자기 회사 항공편명으로 판매하면서 운항편 확대 및 탑승률 증가효과를 내는 제휴형태다.

  아시아나항공, 미국 샌프란시스코 운항일정 변경  
▲ 김수천 아시아나항공 사장.
아시아나항공은 인천을 출발해 샌프란시스코에 도착하는 OZ212편을 10월29일부터 애초 오후 4시30분 출발하는 일정에서 오후 8시40분에 출발하는 일정으로 바꿔 운항한다고 21일 밝혔다.

샌프란시스코에서 출발해 인천으로 돌아오는 OZ211편의 경우 애초 오후 12시40분 출발에서 오후 11시30분 출발로 운항일정을 변경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유나이티드항공 공동운항편과 운항 시간대가 겹치지 않도록 운항일정을 조정했다. 아시아나항공은 OZ212편과 OZ211편을 애초 유나이티드항공 공동운항편과 비슷한 시간대에 운항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유나이티드항공편과 운항시간을 이원화해 샌프란시스코노선을 사실상 하루 2편 운항하는 셈이 된다”며 “샌프란시스코노선을 이용하는 승객 편의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시아나항공은 8월14일부터 새 항공기인 에어버스350을 샌프란시스코노선에 투입할 것으로 예정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경훈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