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GS, 민자발전자회사 호조로 안정적 수익구조 갖춰

박소정 기자 sjpark@businesspost.co.kr 2017-06-13 18:47: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GS그룹의 지주사인 GS가 민자발전자회사의 호조에 힘입어 올해 영업이익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이응주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13일 “GSE&R과 GSEPS, GS파워 등 GS의 민자발전자회사가 올해 신규발전소를 가동하기 시작했다”며 “민자발전자회사의 실적개선에 따라 GS가 올해 3천억 원 규모의 이익확대 효과를 볼 것”이라고 내다봤다.

  GS, 민자발전자회사 호조로 안정적 수익구조 갖춰  
▲ 허창수 GS그룹 회장.
GSE&R은 올해 초 북평에 복합화력발전소 1기를 가동했고 8월에도 다른 1기의 가동을 앞두고 있다. GSEPS는 4월 네 번째 LNG(액화천연가스)발전소를 가동했다.

이 연구원은 “GS는 그동안 GS칼텍스를 중심으로 정유사업을 진행하면서 정유업황과 환율변동으로 실적 등락폭이 컸다”며 “민자발전자회사의 실적이 늘어나면서 GS가 안정적으로 이익을 낼 수 있는 기반을 다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GSE&R과 GSEPS, GS파워는 올해 지난해보다 53.5% 늘어난 3634억 원의 영업이익을 거둘 것으로 예상됐다.

GS는 올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16조150억 원, 영업이익 2조1420억 원을 낼 것으로 추산됐다. 지난해와 비교해 매출은 19.0%, 영업이익은 22.1%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소정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