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화승 새 대표에 김영수

백설희 기자 ssul20@businesspost.co.kr 2017-06-08 20:14: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화승의 새 대표이사에 김영수 전 네파 부사장이 선임됐다.

신발 및 아웃도어 전문기업인 화승은 8일 김 전 부사장이 새 대표이사로 선임됐다고 밝혔다.

  화승 새 대표에 김영수  
▲ 김영수 화승 신임 대표이사.
화승은 “김영수 대표는 스포츠분야와 아웃도어분야는 물론 캐주얼까지 다방면에 걸친 경험 및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며 “이런 역량과 화승의 기업역량이 시너지를 발휘해 치열한 스포츠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앞으로 화승만의 차별화된 전략을 만들어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최근 스포츠, 아웃도어, 패션의 카테고리 간의 경계가 사라지며 경쟁이 치열해져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차별화 전략이 필요하다”며 “소비자들이 원하는 트렌드에 맞는 제품을 계속 출시해 화승의 수익성을 높이는 동시에 차별적 브랜드 가치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1962년 생으로 청주고등학교를 거쳐 1987년 충북대학교를 졸업했다.

1986년 코오롱인더스트리에 입사해 코오롱스포츠, 헤드 및 남성복 캠브리지, 맨스타 사업본부장을 거쳐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 영업총괄 부사장을 역임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백설희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1천억에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 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