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SKD&D, 문재인 도시재생뉴딜사업으로 성장기회 잡아

이지혜 기자 wisdom@businesspost.co.kr 2017-06-08 18:33: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D&D가 문재인 정부의 도시재생뉴딜사업에 힘입어 성장기회를 잡을 것으로 예상됐다.

이경자 한국투자증권은 8일 “SKD&D는 도시환경정비사업을 진행하는 데 필요한 각종 절차를 빠르게 진행할 수 있는 가장 노련한 디벨로퍼”라며 “문재인 정부의 도시재생뉴딜사업 등으로 성장기회를 잡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SKD&D, 문재인 도시재생뉴딜사업으로 성장기회 잡아  
▲ 함스테판윤성 SKD&D 대표이사 사장.
도시재생뉴딜사업은 도심공동화를 막기 위해 구도심과 노후주거지를 개선하는 사업이다. 문재인 정부는 이 사업에 매년 10조 원 이상의 자금을 투입하기로 했다.

문재인 정부가 도시재생뉴딜사업을 아직 구체화하지 않은 만큼 불확실성이 크다는 지적도 나온다. 하지만 도시재생뉴딜사업의 규모는 축소될지라도 주택시장의 과열을 막고 노후된 도심을 체계적으로 재정비하는 쪽으로 정책방향을 잡을 것으로 이 연구원은 내다봤다.

SKD&D는 노후된 중심업무지구의 상업용 부동산을 개발하는 사업을 주력으로 삼고 있다. 이 사업은 도시환경정비사업 유형으로 분류될 가능성이 큰 만큼 문재인 정부가 도시재생뉴딜사업을 본격화할 경우 SKD&D가 수주잔고를 크게 늘릴 수도 있다.

SKD&D의 풍력발전사업도 문재인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육성정책에 힘을 받게 될 것으로 예상됐다.

이 연구원은 “SKD&D는 국내에서 가장 많은 풍력발전개발 경험을 갖추고 있다”며 “문재인 정부가 2030년까지 16GW규모의 풍력발전설비를 건설하겠다는 공약을 실현할 경우 SKD&D가 분명히 수혜를 입게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SKD&D는 올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3409억 원, 영업이익 406억 원을 낼 것으로 추산됐다. 지난해와 비교해 매출은 23.3%, 영업이익은 0.2% 증가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지혜 기자]

최신기사

삼화페인트 오너 3세 김현정 부사장 최대주주로, 고 김장연 회장 지분 상속
'적기시정조치' 받은 롯데손보, 금융당국에 경영개선계획 제출
[현장] 민·관·정 경제 재도약 한뜻, 최태원 "모든 초점을 성장에 둬야" 김민석 "정..
[오늘의 주목주] '4분기 실적 호조' 셀트리온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현대무벡스..
코스피 2%대 강세 마감 사상 첫 4300선 돌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최고가
하나은행 만 40세 이상 직원 대상 특별퇴직 시행, 최대 31개월치 임금 지급
이재명 신년 인사회서 "국민통합 가장 중요한 과제", 국힘 장동혁은 불참
[현장] 복분자주와 신라 금관 만나다,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가 꺼낸 '가장 힙한 전통'
수출입은행 본부장에 김진섭 이동훈 서정화 선임, 준법감시인은 박희갑
비트코인 1억2899만 원대 상승, 변동 폭 좁아지며 반등 가능성 나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