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중소기업청, 스타트업 해외진출 지원하는 프로그램 실시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17-06-04 16:22: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중소기업청이 외국 창업지원기관과 연계해 스타트업(신생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한다.

중소기업청은 4일 외국진출 경험과 역량이 부족한 스타트업을 위한 ‘본글로벌 스타트업 해외진출 지원’사업을 시행하기로 하고 1차 참가기업 모집공고를 발표했다.

  중소기업청, 스타트업 해외진출 지원하는 프로그램 실시  
▲ 주영섭 중소기업청장.
중기청은 스타트업이 외국 현지에서 유명 창업지원기관의 보육프로그램을 이수하는 이 사업을 2012년부터 시행해 왔다.

지난해 사업에 참여한 58개 기업 가운데 34개가 해외법인을 설립했고 투자유치 108억 원, 매출 77억 원, 신규고용 91명의 성과를 냈다.

올해는 미국과 유럽, 아시아 국가 등 주요 수출시장 8개국에 소재한 11개 유명 창업지원기관과 연계해 현지에서 창업 보육프로그램을 진행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창업지원기관은 투자, 마케팅, 멘토링, 보육공간, 네트워킹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1차 모집을 통해 총 11개 가운데 8개 창업지원기관의 보육을 희망하는 45개 내외 스타트업을 먼저 선정하고 추후 해외진출 시기가 11월 이후인 기업을 대상으로 2차 모집을 한다. 2차에서 약 15개의 스타트업을 선정한다.

선정된 스타트업은 10개월 동안 총 사업비의 70% 이내에서 최대 3천만 원까지 창업지원기관 프로그램 참가비, 해외마케팅 자금 등을 지원받는다. 우수한 성과를 달성한 기업은 추가로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등록, 해외전시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제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액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내릴 듯,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 사적 집사처럼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기업은행 'CES 2026' 참가, 국내 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