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예금보험공사, 퇴직인력과 함께 위기상황 대응훈련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17-05-24 13:17: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예금보험공사, 퇴직인력과 함께 위기상황 대응훈련  
▲ 예금보험공사가 23일 서울 중구 본사 2층 세미나실에서 ‘KDIC First Move 퇴직인력 위기대응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에 참가한 퇴직전문인력과 공사직원이 훈련을 마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예금보험공사가 퇴직인력을 활용해 위기상황에 대응한다.

예금보험공사는 23일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 본사에서 2010년 이후 퇴직한 전문인력 100여명을 대상으로 과거 근무경험을 되살리고 변화된 법령 및 업무방식을 교육하는 ‘퇴직인력 위기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예금보험공사는 대규모 금융부실이 발생하면 뱅크런예방, 보험금지급 등 금융시스템 정상화업무를 신속히 수행할 필요가 있다.

현재 재직중인 직원뿐 아니라 퇴직직원까지 포함해 구조조정경험 등 전문경력을 데이터베이스화한 뒤 비상인력계획을 수립하고 위기상황 발생 시 추가인력을 단기간에 투입해야 할 가능성에 대비해 이번 훈련을 실시했다.

예금보험공사 관계자는 “조직·인력운영을 효율화하고 위기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퇴직인력 동원 및 교육훈련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했다”며 “앞으로도 금융안정 및 예금자보호 서비스기관으로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예금보험공사는 지난해 8월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한국은행 등 유관기관과 합동위기훈련을 실시하고 12월 농협과 수협, 새마을금고 등 예금자보호기구와 함께 위기관리 합동훈련을 진행하는 등 급변하는 금융환경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조위 쿠팡 개인정보유출 집단분쟁조정 절차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