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전자, 야외활동 적합한 스마트폰 'LGX벤처' 글로벌 출시

윤준영 기자 junyoung@businesspost.co.kr 2017-05-23 11:38: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전자가 야외활동을 즐기는 소비자들을 위한 스마트폰을 글로벌시장에 출시한다.

LG전자는 26일부터 북미지역에 아웃도어용 스마트폰 ‘LGX벤처’를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앞으로 중남미, 중동 및 아프리카 등 신흥시장에도 내놓기로 했다. 

  LG전자, 야외활동 적합한 스마트폰 'LGX벤처' 글로벌 출시  
▲ LG전자 아웃도어용 스마트폰 'LGX벤처'.
LGX벤처는 스포츠나 레저활동에 적합하도록 내구성 및 안전성을 갖췄다.

미국 국방부가 인정하는 군사 표준규격인 ‘밀리터리스탠더드’를 획득했으며 낙하테스트, 저온 및 고온, 고습, 진동, 일사량, 저압 등 모두 14개 테스트를 통과했다.

이 제품은 ‘비산방지’ 처리 디스플레이가 탑재돼 파손되더라도 날카로운 조각으로 흩어지지 않아 안전성이 높다. 방수, 방진 최고 등급인 IP68도 적용됐다. 이 등급은 1.5m 수심에서 30분 이상 정상적으로 작동할 때 받을 수 있다.

LGX벤처는 야외활동 시 편의성을 높여주는 기능들이 적용됐다.

5MP 120도 광각카메라로 셀카봉 없이도 탁 트인 자연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으며 자체 어플리케이션 ‘아웃도어도구’로 야외활동에 필요한 정보를 한번에 제공해준다. 또 골프, 등산 중에 장갑을 벗지 않아도 스마트폰을 확인할 수 있도록 ‘장갑모드’ 기능도 지원한다.

조준호 LG전자 MC사업본부 사장은 “튼튼하면서도 실용적인 기능을 갖춰 야외활동을 즐기는 고객에게 추천하고 싶은 스마트폰”이라며 “다양한 고객의 목소리를 반영해 차별화된 기능과 합리적인 가격의 제품을 지속해서 내놓을 것”이라고 강조했다.[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민주당 사모펀드 규제 강화법안 추진, "제2의 홈플러스 사태 막는다"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오래 연임하면 차세대 후보는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한국GM 지난해 글로벌 판매 7.5% 르노코리아 17.7% 감소, KGM은 1.0%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