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전자, 모든 선 없앤 헤드셋 'LG 톤플러스 프리' 내놔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17-05-21 17:38: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전자가 스마트폰 등에 연결해 쓸 수 있는 블루투스 헤드셋인 ‘톤플러스’ 시리즈의 신제품을 국내에 내놓는다.

LG전자는 22일부터 무선 블루투스 헤드셋인 ‘LG 톤플러스 프리(모델명 HBS-F110)’를 국내에서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가격은 23만9천 원이다.

  LG전자, 모든 선 없앤 헤드셋 'LG 톤플러스 프리' 내놔  
▲ LG전자는 22일부터 완전무선 블루투스 헤드셋인 ‘LG 톤플러스 프리(모델명 HBS-F110)’를 국내에서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LG 톤플러스 프리’는 목에 거는 넥밴드와 귀에 꽂는 이어버드 사이의 선을 없앤 코드프리(완전무선) 디자인을 처음 적용한 제품이다. 올해 초에 열린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 2017’에서 처음 공개됐다.

코드프리 디자인을 적용한 블루투스 헤드셋은 귀에 착용하는 ‘이어버드’만 착용하면 통화나 음악감상을 할 수 있다.

다만 작은 크기의 이어버드를 잃어버리기 쉬운 데다 충전하는 동안 전원이 꺼져있기 때문에 갑자기 전화가 왔을 때 받기 불편하다는 단점이 있었다.

LG전자는 이번에 내놓는 ‘LG 톤플러스 프리’에 넥밴드와 코드프리를 결합해 이런 단점을 보완했다.

이 제품은 목에 착용하는 넥밴드에 이어버드를 끼워 보관하고 충전할 수 있다. 넥밴드로 충전하는 중에도 스마트폰과 연결된 대기 모드를 유지해 진동 알림을 받을 수 있고 전화가 오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또 ‘LG 톤플러스 프리’는 고급 이어폰에 주로 쓰이는 BA(Balanced Armature) 유닛을 적용해 원음에 가까운 음질을 구현한다.

이어버드 단독으로는 최대 3시간, 넥밴드에 결합할 경우 최대 7.2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다. 대기시간도 이어버드 단독으로 최대 82시간, 넥밴드 결합할 경우 최대 196시간이다.

손대기 LG전자 한국영업본부 HE마케팅FD는 “LG 톤플러스 프리는 선을 완전히 없앤 디자인과 넥밴드를 결합해 새로운 차원의 자유로움을 경험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톤플러스 시리즈는 음질부터 디자인, 사용성에 이르기까지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며 계속 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는 ‘LG 톤플러스 프리’를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6월 30일까지 LG전자 홈페이지에 제품을 등록하면 5만9천원 상당의 별매품인 전용 충전 크래들을 무료로 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