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대한항공, 기본급 3.2% 인상하기로 일반노조와 합의

박경훈 기자 khpark@businesspost.co.kr 2017-05-19 18:35: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한항공이 대한항공노동조합과 기본급을 최대 3.2% 인상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2016년 임금 및 단체협상을 체결했다. 

대한항공은 17일 서울 공항동 본사에서 대한항공노조와 2016년 임금 및 단체협상 조인식을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대한항공, 기본급 3.2% 인상하기로 일반노조와 합의  
▲ 대한항공은 17일 서울 공항동 본사에서 대한항공노동조합과 2016년 임금 및 단체협상 조인식을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은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왼쪽)과 이종호 노조위원장(오른쪽).
대한항공에는 일반노조와 조종사노조, 새조종사노조 등 노동조합이 3개 있다. 대한항공노조는 일반노조를 말한다.

대한항공은 대한항공노조와 3.2% 범위 안에서 기본급과 업적급, 직무수당, 비행수당을 조정하기로 합의했다.

단체협약과 노사협의에서 부모가 회갑(만 60세 생일)을 맞은 경우에만 갈 수 있었던 청원휴가를 앞으로는 회갑이나 고희(70세) 가운데 선택할 수 있도록 바꾸는 데 합의했다. 장의용품 지원대상을 외조부모까지 확대했다.

대한항공은 2016년 임금 및 단체협상을 놓고 대한항공노조와 지난해 4월1일부터 15차례 교섭해 최종안을 마련해속 대한항공노조는 5월12일부터 5월15일까지 노조원 찬반투표를 거쳐 최종안을 승인받았다.

대한항공노조는 2017년 임금인상폭은 회사의 결정을 따르기로 일임했다.

조종사노조의 경우 2015년 임금 및 단체협약 협상에 진전을 보이지 않고 있다. 조종사노조 관계자는 “11일에 협상 테이블에 앉은 이후 추가 교섭은 없었다”며 “회사가 태도변화를 보이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경훈 기자]

최신기사

삼화페인트 오너 3세 김현정 부사장 최대주주로, 고 김장연 회장 지분 상속
'적기시정조치' 받은 롯데손보, 금융당국에 경영개선계획 제출
[현장] 민·관·정 경제 재도약 한뜻, 최태원 "모든 초점을 성장에 둬야" 김민석 "정..
[오늘의 주목주] '4분기 실적 호조' 셀트리온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현대무벡스..
코스피 2%대 강세 마감 사상 첫 4300선 돌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최고가
하나은행 만 40세 이상 직원 대상 특별퇴직 시행, 최대 31개월치 임금 지급
이재명 신년 인사회서 "국민통합 가장 중요한 과제", 국힘 장동혁은 불참
[현장] 복분자주와 신라 금관 만나다,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가 꺼낸 '가장 힙한 전통'
수출입은행 본부장에 김진섭 이동훈 서정화 선임, 준법감시인은 박희갑
비트코인 1억2899만 원대 상승, 변동 폭 좁아지며 반등 가능성 나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